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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은유 리듬 압운 등 시적인 방식으로 시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방식을 따를 때 좋은거지 무작정 난해하기만 한 것은 좋은 시라고 생각되지 않음 

당장 아래의 시만 봐도 시를 읽고 무엇이 남았지 행들은 다 나뉘어져 있고 리듬감을 찾을만한 문장도 없음 그렇다고 서사구조가 탄탄하지도 않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만을 풍기고 있음 이발사처럼 자연스럽게 노인의 손을 잡는 장면은 무슨 의도인지도 모르겠음 이발사가 어째서 사람의 손을 잡는 게 익숙하지?

정말 진지하게 시를 쓰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것들은 갖추려는 노력 정도는 했으면 좋겠음 시는 감성글귀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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