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쓸어담는 국가도 아니고
교과서에 나올법한 그시절 문학도 아닌 최근 한국문학이
웹소설을 깔 형편이 되나?
수준은 고만고만. 그나마 웹소는 봐주는 사람이라도 많지.
오타쿠적인 문화는 오히려 한국 문학도를 보고 말하는거임. 오타쿠의 특징이, 남들 모르는거 지들끼리 즐기면서 낄낄거리는거거든.
일본 라이트노벨중에서도 순문학도가 지 색체 안빼고 쓴게 있어. 물론 망했는데, 그게 결국 출판이 됐단말이지?
그거 보는 놈이랑 원피스 보는 놈이랑 누가 더 오타쿠인가? 라는 질문을 던졌을때
닥후라는 사람이 훨씬 많을걸.
그냥 웹소든 순문이든 자기가 원하는 글 쓰면서 신경 끄고 살았음 좋겠다.
한 쪽은 보는 사람이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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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플랫폼들어가서 보니까, 상위 랭킹 안에 들어와 있는 작가들, 대부분 필명 쓰던데, 그 사람들 클릭해서 이전 작품들 보면 5~6권 이상 계속 연속적으로 작품활동하는 사람은 드물고, 1권 완결 치고 끝나거나, 아니면 2권 나와도 그거는 생각보다 잘 안 되는 작품들 많아.
그리고 그런 작품들 뭐 책으로 나오고, 대중들 기억에 영원히 남아 뭐 사람들에게 삶의 성찰을 주고, 문학적 울림을 주고 그럴 것 같냐? 그냥 인터넷 공간 안에 '종이컵'처럼 일회용으로 "사이다 만족"으로 쓰이고 버려지는 e-waste 같은 존재가 되는 거야.
나이 40돼서도 남들 출근해서 부장 과장 직함 달 때 방 안에서 파이어볼! 헬파이어! 텔레포트! 눈 떠 보니 갑자기 전생~ 이러면서 오타쿠 소설 쓰는 인생이 찬란할 것 같냐?
(내 말 못 믿겠으면 2017년, 2018년에 잘나간 웹소 상위 랭킹 찍었던 작품 지금 뭐 하고 있는지 찾아봐도 돼. 책? 안 나오지. 그 사람들이 뭐 대중들 앞에서 작가로서 어떤 사회적 지위를 확인? 예컨대 뭐 대학 강연 다니고 이런 거. 전혀. 그런 거 없어. 그 사람들이 뭐 TV에 나오고
막 문학이 어쩌고저쩌고 얘기하고 다니고 그럴 것 같아? 그냥 필명으로 남을 뿐이야. 작품도 잊혀지지. 웹소 자체가 무더기처럼 쏟아지니까.) 한마디로 웹소설이란 건 그냥 이세계/회귀/전생/헌터/던전 오타쿠들의 문화일 뿐이야.
7.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꾸 뭐 한국 문학 노벨문학상 못 받았다고 하는데, 아니 웹소설이 그렇게 뛰어나면 한국 문학 대신해서 문학상을 받으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한강 작가는 멘부커상 수상했고, 황석영 작가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불발됐고. 나는 도대체 네가 무슨 생각으로 "한국 문학은 안 읽힌다."라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요컨대 웹소설 작가들이 "자신을 작가라고 착각하는 건" 마치 돈키호테가 "나도 기사다!" 하고 착각하는 거랑 똑같은 거임. 사람들은 파이어볼! 헬파이어! 이세계 환생! 이런 유치뽕짝 소설 쓰는, 겉표지부터 오타쿠 냄새 풀풀 나는 소설 쓰는 사람들 '문호' '문인' '작가 선생님'으로 대접 안 해줘.
오타쿠들의 "고구마 사이다!" 하면서 대리만족 도구로 이용되며, "나는 작가입니다." 하며 그런 착각 속에 사는 거지.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013 (그리고 네가 웹소설이 그렇게 잘 읽히면 여기 순위 안에 들어야 하지 않을까? 사람들른 문학 소설도 잘 안 읽지만, 보통 힐링서적 자기계발서 사고, 웹소설은 오타쿠 집단이 사이다 마시려고 소비하는 인터넷 유사 소설들이여.)
-- 할 말 있으면 댓글로 남겨놔라. 내일이나 모레 저녁에 답변 달아줄게. --
걍 둘 다 병신이네.. 한쪽은 남 말 안 듣는 자폐 병신. 한쪽은 지 할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주워섬기는 병신. 10년 20년 전만 하더라도 무슨 영화 좋아하세요? 물어보면 포레스트 검프니 타이타닉이니. 예술성 있는 영화를 읊었지. 액션 판타지 SF 이야기 하는 사람 없었어. 그런데 지금은? 어벤져스. 아이언맨. 액션물이 대부분이지. 순문학? 순수예술? 우리나라 순문학 역사가 얼마나 됐다고 순문학 부심 부리는지 ㅋㅋㅋ 조선시대때부터 이어온 조선문학 하는 문학생도 있냐? 끽해야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일본문학 주워섬기는 수준이 우리 국문 수준인데. 발전시킬 생각은 못하고 도태되는 중에도 자존심 챙기는 병신 보면 왜 시장에도 도태되는 잉여들이 생기는지 알겠다.
읽히지 않는 글은 글이 아니고, 듣는 이 없는 음악은 음악이 아니야. 순문학이 살아 남으려면 바뀌어야지. 그나마 역사도 짧은 국문학이 왜 이렇게 병폐가 깊어졌을까 안타깝다. 비교해보자면 결혼이 있겠네. 결혼하면서 스드메하고 주례에 사회에 축가 부르는게 전통이고 정통이냐? 서구식 결혼식이 들어온지는 얼마나 됐고, 그게 한국식으로 바뀐지는 얼마나 됐을까. 오히려 서구식 결혼식은 계속 발전하고 변해가는데 한국은 ㅈ같은 전통이라며 남의 꺼 들고 온 걸로 고여서 썩어가지. 지금 국문학이 딱 그 짝이야. 애초에 고전문학처럼 고려 조선 문학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식 문학관이 깊게 뿌리박혀 있는 수준으로 그나마 개선의 의지도 없이 썩어가고 고여가는 병폐, 적폐. 웹소설을 옹호하는 건 아니야. 걔네는 일고의 고민이나
고뇌도 없는 활자를 배출하는 건 맞으니. 그건 동의 해. 하지만 모든 발전은 경쟁과 경합에서 나온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고, 공급이 있어야 발전이 있다. 웹소설이나 웹툰 시장은 지금 당장은 순수 예술 하는 사람의 시선에서 불편하고 저급해 보일지 몰라도 시장이 살아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음. 순문학은? 그래. 책방 가면 독자들 있지. 김지영이나 살인자의 추억법. 읽는 사람 있어. 그래서 그들이 일년에 독서에 쏟는 시간과 돈은? 시장에 대한 기여는? 전체적인 시장의 크기는?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그만 하자 제발. 지금도 독립영화 보는 사람 있고 예술영화 보는 사람 있지. 찾아서도 보고 소극장에서도 봐. 하지만 극장에 걸리고 박스오피스에 올라가는 작품은 어떻냐. 작가로서 내 세계관과 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
에게 보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어. 지금 순문학이 드라마나 영화로 나와서 성공한 예가 최근에 뭐가 있니. 웹소설이나 웹툰 원작은 끊임없이 영상화 되고 있지. 결국 그게 시대에 맞는 테이스트라는거야. 그 정도를 못 따라가면 도태되는거고. 그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다. 고고한 순문학? 귀족적 예술? 지랄 염병하네. 지금 니가 말 하는 귀족적 순문학이라는 건 채 백년도 안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애초에 한국땅에 귀족이라는 계급이 없을 때 나온 갈래인데 뭔 귀족적 예술 이지랄이야. 허세 쩌든 새끼. 니가 사는 게 널널하면 그냥 혼자 자위하면서 살아. 국문학을 정말로 염려한다면 고여서 썩기보단 어디로든 방향성을 확장하고 물꼬를 틀 생각하고. 어디서 병신같은 새끼가 더 병신같은 웹소쓰는 애 상대로 잘난체야.
1.일단 ㅣㅣ읽히지 않는 글은 글이 아니고, 듣는 이 없는 음악은 음악이 아니야.ㅣㅣ << 내 말은 이 전제부터가 잘못됐다는 거다.너 주변에 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감상하는 사람 있냐? 박지원의 열하일기와 양반전 완독한 사람 있냐? 네 말대로라면 파가니니의 바이올린도, 박지원의 작품들도 대중들이 '안 읽고' '안 듣는다면' 전혀 가치가 없게 되는 건가
2. 단지 '잘 팔리는 것'에서 가치를 찾을 거면, 그러니까 예술 그 자체의 의의보다 타자, 대중이라는 존재한테 인정받는 게 목적이라면 문학을 하지 말아야지. 쉽게 예를 들어줄까? 사람들이 평소에 클래식이나 발레를 좋아할 것 같아? 대부분의 대중들은 금요일 밤,호프집 대형 TV에서 축구 경기가 나오는 걸 보며 맥주 한 잔 하고, 바깥에서 들려오는
길거리 공연의 통기타를 들으며 시원한 맥주를 마시기를 원하지. 차 안에서는 신나는 대중가요가 나오길 원하고. 드라이빙할 때 앙드레 가뇽의 '사랑의 품 안에서' 틀어놓으며 이동하는 사람 있나? 파헬벨 캐논이라든지.
3. 어떤 덜떨어진 인간들은 이렇게 주장하지. "문학과 웹소설은 상호 보완적이다." >> 아니. 전혀. 문학과 웹소설은 성질 자체가 다른 거야. 자꾸 마블을 '웹소'랑 엮지 마. 마블 영화는 극장에 연인끼리, 가족끼리 소위 말하는 '인싸 그룹'들이 팝콘 먹으며 가볍게 오락영화 즐기기 위해 보는 거야. 반면에 웹소는?
너 웹소를 연인들끼리 "오빠 어제 OO 회귀 봤어?" "어제 OO 렙업 봤어?" 이런 대화가 오갈 것 같냐? 뭔가 되게 착각하는데, 웹소는 '대중 문화'가 아니라니까. 대중 문화가 아니라 오타쿠 문화라고. 대중 문화는 마블, 엑시트, 극한직업, 대중가요, 아이돌 노래 이런 거라면, 웹소 같은 거는 '일본 애니메이션' '하렘물' 같은 거라니까.
4. 문학과 웹소설을 자꾸 엮으려고 하는 건 뭐 (내가 좀 일전에 심한 비유를 들었지만, 마치 AV 감독이 독립영화 감독한테 "같이 영상 예술하는 사람끼리" 운운하는 것처럼) 뭐 이런 식으로 비유했는데, 그냥 이렇게 말할게. 웹소랑 문학은, 한쪽은 귤 장사, 한쪽은 핸드폰 장사.
뭐 이런 것처럼 상호 보완적인 게 아니라 아예 그냥 다른 트랙을 달리는, 종목이 다른 게 아니라 아예 성질 자체가 다른 거야. 뭐 상호 보완이야, 보완은. 각자 갈 길 가면 되지.
5. 문학이란 건 결국 판매가 아니라 시대야. 무슨 말이냐면, 이청준의 눈길, 박완서 그 여자네 집,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하재근의 수난이대,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임철우의 직선과 독가스, 이문열의 젊은 날의 초상, 김하기의 은행 나무 사랑 등등 이런 작품들은 '상품'이 아니야. 시대 그 자체야.
1930년대 195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각각의 시대가 담긴 작품들이라고. 핸드폰, 커피, 청바지, 햄버거 같은 기호상품이 될 수 없는 것들이야. 왜 자꾸 문학 작품을 '팔려야 되는 것' 그러니까 마치 '기호품' 취급을 하는지 모르겠네.
6. 문학은 원래 밤하늘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작은 별 같은 존재야. 작가들 본인은 자신의 작품이 세상을 뒤덮을 만큼의 드넓은 빛이 되기를 원하지만, 실은 마음이 괴로워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누군가에게 희미한 빛을 던지는 그런 존재일 뿐이야. 사람들은, 그 별을 봐주는 사람들은 옥상에 서서, 바닷가에 서서, 하천의 제방에 서서 그것을 잠깐 바라봐주지만
별이라는 게 그들 인생의 본질이 될 수는 없는 거야. 문학은 그저 그 고독한 밤하늘에서 어느 날, 외로운, 상처 입은 누군가 자신의 희미한 빛을 봐주기를 바라며 은하수를 고독하게 여행해야 하는 숙명인 거야. 문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고독한 길을 가야 돼.
7. 그리고 왜 문학을 자꾸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하냐. 나는 정호승 <수선화에게> 이성부 <봄> 피천득 <인연> 박성우 <두꺼비>를 읽으며 그 안에서 아파하기도 하고, 위안을 받기도 한다. 만약, 너와 네 주변 사람들이 로버트 헤이든의 <Those Winter Sundays>라는 시를 모르면
그 시는 가치가 없는 시가 되냐? 누군가는 그걸 읽고 감상에 젖는데 말이다. 8. 그리고 내가 거듭 강조하지만, 이계 회귀 헌터 던전 렙업 등 웹소설적 요소들은 '대중적인' 것과 거리가 멀어. 예컨대 디즈니 만화를 예로 들어줄까? 디즈니 만화 같은 것이 대중적인 거야. 뮬란을 봐. 남주가 여주한테 짐 싸고 나가라고 할 때,
꼭대기에 서서 화살 쏘며 의기양양한 표정 지을 때 대중들은 거기서 묘하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걸 느끼거든. 그런데 웹소설은? 그런 '감성 코드' 감정선 자체가 없는 거야. 그냥 사이다와 고구마, 그냥 주인공이 이세계 먼치킨 돼서 자신만의 하렘 건설하기. 신 되기. 만렙 되기. 결국 그냥 일본 애니메이션 하렘물 같은 거라니까.
결론을 말하자면 문학은 웹소설이랑 전혀 다른 개념이고, 서로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문학을 한다고 해서 웹소설을 쓰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폄훼할 자격도 없지만 웹소설을 쓰면서 "이 쪽이 돈이 더 된다! 우리는 월천킥 찍는다!" 하면서 문학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늘어놓을 필요도 없는 거고.
그리고 솔직히 문학이라는 것은 태생적으로 대중가 가까워지기 힘들어. 히가시노 게이고나 베르베르 같은 장르소설 읽어도 "어? 책 읽네~ 범생이네!" 하는 이런 분위기, 풍토 속에서 문학소설이라는 것 자체가 대중가요, 드라마, 예능, 상업 영화 같은 대중들에게 가까운 존재가 되기에는 솔직히 말해서 한계가 있지.
아무리 발레, 오페라, 클랙식 이런 것을 대중들한테 홍보한다고 해도, 뭐 소위 좀 고상한 문화 즐기는 사람들이야 어떻게 다 알고, 그런 것들 꾸준히 공연 관람도 하고 그러겠지만, 일반 대중들한테 친숙해지기는 힘들 수밖에 없어. 문학이란 건 결국 별이 내리는 희미한 한 줌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위안이나 위로가 되거나
가슴에 이야기의 잔잔한 울림을 주었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고독한 운명인 거야.
문학의 시장을 키워야 한다? 문학의 본질적 기능을 오해하고 처음부터 잘못된 접근을 한 거야.
니가 빡대가리라는 게 ㅋㅋㅋㅋ 1. 라캄펠라. 열하일기. 지금은 즐기는 사람이 적지만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비주류가 됐냐? 아니지. 지금은 소비되지 않지만 그들의 전성기에는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났던 예술들이다. 네 글은. 지금 국문은 전성기라는게 있냐 도대체?
그리고 2. 그럼 문학은 어떤 애들이 해야하는데? 네 말대로 고고한 별처럼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지만, 백 명 천 명 중 하나. 내 글을 읽고 인생의 위로가 될만한 사람을 위해 배 곪을 자신 있는 애들만 해야 하냐? 그게 정상이라고 봐? 클래식이나 발레는 그래도 꾸준한 발전과 경쟁을 통해 더 나은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다. 문학이랑 애초에 비교를 할 수 없는 전혀 다른 결의 예술이야. 콩쿨을 통해. 기교와 기술을 습득하고 실력의 유무가 나뉘는 예술과 자기 위안이나 하는 국문을 비교한다? 그럼 넌 그냥 생각이 딱 거기까지인거야. 국내 교수나 조금 인지도 있는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들이나 발레리스트들과 자신을 비교하진 않지. 적나라하게 간극이 보이는 예술이니까. 문학은 어때. 국가의 정서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이 지랄 하면서 세계적인 문학가들과 자신을 비교하기 힘든. 서로 존중 받아야 하는 독자적인 개체로 이야기하고 자위하지. 그러니까 국문과 순문이 썩는다는 이야기야. 그리고 3. 마블이 언제부터 인싸 문화가 됐냐 ㅋㅋㅋㅋ 마블도 예전엔 코믹북 시절의 서브컬쳐로 시작됐다. 마블시네마틱의 역사가 뭔 수십년 됐냐? 끽 해야 십 년이다. 강산 한번 변할 시간에 주류로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소비하면 인싸문화야? 예술이 돼? 그렇게 생각해? 진짜 수준떨어진다 너.
그리고 오타쿠 문화라 ㅋㅋ 일본어 쓰기 싫은데. 네가 썼으니 그대로 차용할게. 아싸 문화라고 해도 되겠냐? 자 그럼 질문. 웹소를 생산하거나 소비하면 전부 오타쿠 혹은 아싸냐? 인싸 문화를 즐기면 모두 인싸야? 메이저와 오타쿠 문화로 나누는 순간 니 수준을 스스로 떨어뜨리는 거야. 대체 웹소는 오타쿠 문화다! 라는 생각은 어디서 온 거냐? 비주류 문화라고 할 수는 있겠지. 그런데 'ㅇㅇ회귀 봤어?' 라는 말은 안 들려도. '전독시 웹툰 봤냐?' '진심이 닿다 요즘 재밌던데 봤어?'. 'KBS저스티스 요즘 봐?' 같은 말은 많이 보고 들었는데? 웹소설 원작 웹툰이나 드라마지.
4번은 공감. 문학이나 웹소는 전혀 다른 결이야. 일본 만화나 웹툰의 시장이 전혀 다르고. 신문 만평과 웹툰이 전혀 다른것처럼.
5번. 문학은 시대다? 결국 그 시대를 반영하는 문화가 그 '시대'야. 시대의 정서를 담는다면 그 시대를 사는 대다수의 사람이 공감하고 가지고 있는 정서를 담아야지 낡아빠지고 고루한 옛시대의 감성으로 바라본 현재를 쓴 문학이 어딜 봐서 '시대'에 어울리냐? 차라리 웹툰이나 영화가 네가 말한 '시대' 에 가깝다. 1900년대 초반까지 문학이 네가 말한 '시대'를 대표하는 예술일 수 있었던 건 '사람'이 사용하는 '기록의 예술' 이 몇가지 없었기 때문이다. 음악이나 미술보다는 글이라는 매체가 '기록'이라는 부분에 압도적이었고, 그렇기에 시대를 대표했지. 지금은 어때? 영상이라는 게 발달했지.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을 후대에 글로써 기억하고 가치를 둘까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더 기억하고 가치를 둘까?
적어도 내 주위엔 영화는 봤어도 책은 안 본 사람이 부지 기수다. 후대에 2010년대를 돌아볼 수 있는 '시대'를 반영한 작품으로 '생생한 영상'과 '글' 중 무엇을 선택할 거 같으냐? 생각 좀 해봐라.
6번은 너무 궤변이라 읽다가 어이가 없었다. 너 혹시 사이비종교 다니냐? 아니면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거야? 중증이구나? 어디서 정신승리 자기위안이야? 그 '원래' 라는 건 누가 정했는데? 일제강점기 때 글쓴이가? 200년 전 유럽에서? 상고시절 그리스에서? 개소리 좀 하지마 ㅋㅋ 그럴듯 하게 포장하는 건 존나 좋아해요. 세상에 '원래' 그런 게 어딨어 새꺄. 문학도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거고 그 목적을 그나마 '원래'라고 한다면. 문학은 대중성이 있어야 한다. '기록'은 읽히지 않아도 그저 사실을 전달한다는 목적만 가지면 돼. 하지만 문학은 '기록'에서 벗어나 '사실은 아니지만 대신 재미있는 글'이다. 애초에 문학이 어떤 수요에 의해 생겨나고 발전했는지를 생각해봐라. 어디서 본질 운운하면서 고독한 길을 가야
한다고 궤변질이냐. 백년 쳔년 전에 문학 했던 문인들도 지금 이딴식으로 고독할 거 알았으면 후대엔 문학 하지 말라고 말렸을 거라는 게 내 생각이다. 이미 쇠퇴하고죽어가는 갈래인 걸 알면서 그걸 '고고한'척 '원래 그런 것'인 양 포장하는 짓거리 좀 하지마라. 겉이 아무리 번드르르 해도 속이 썩어문드러져서 악취가 난다.
7. 문학을 아예 안 읽는다고 안 했다. 소비는 되지. 다만 그 케파가 줄어들고 점차 시장이 작아지는 것도 팩트고. 나도 순문하는 입장이고 글 좋아한다. 애정이 있으니까 답답한 거고. 나도 마음의 위안이 되는 글귀 하나로 몇 년을 버틴 적도 있어. 지금도 힘들 때 되뇌는 구절 몇 개 쯤은 있지. 그런데 그래서? 그걸로 충분해? 돈 되냐? 그럼 왜 기성 문학 작가들이 필명 세탁까지 해가며 웹소 문 두드리는걸까? 네 생각에는 그런 작가님들은 다 변절자거나 퓨어가 아니란 거지 그럼?
마지막으로 대중성. 웹소가 대중성 없다라. 나도 읽은게 별로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대중성의 사전적 의미는 알지? 일반 대중이 친숙함을 느끼고 즐길만한 꺼리. 내가 웹소 본 게 별로 없긴 한데, 네가 말한 뭔 신 되기 이세계 먼치킨. 하렘 건설. 이런 건 하나도 본 게 없다. 물론 회귀 내용이 들어간 현대물들이 대부분이거나 스포츠 물 두어개 봤네. 대체 네 주제가 뭐라고 대중성을 운운하는지? 웹소엔 분명 대중의 테이스트가 아닌 글들도 있지만, 대중성을 가진 글들도 존재한다. 니가 말 하는 건 '판타지' 소설이 전부잖아. 웹소설=판타지소설 이냐? 현대물들이나 전문가물. 스포츠물. 그 안에 다양한 장르와 파생력을 가졌어. 그러니까 생명력이 있다고 하는거고. 애초에 대중성이 없는데 미쳤다고 웹소설을 원작
으로 영화를 만들고 드라마를 찍냐. 상업성의 끝판대장이 영화 드라만데? 그리고 문학의 본질적 기능? 네가 생각하는 문학의 본질적 기능이 뭔데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문학이라는 게 이 땅에 생길 때부터 니가 생각하는 그 기능을 염두에 두고 생겼을 거 같아? 아니면 변질되고 변질되다 마지막 구호지책으로 삼은 게 지금 네가 생각하는 그 기능일까? 문학은 인류가 활자를 사용하고 '기록' 이라는 걸 하면서 부터 생겨났다. 그 전에는 이야기로 구전 됐지. 그럼 그렇게 생겨난 문학은 어떤 용도였을까? 어떤 시대에는 네 말대로 시대를 반영하기도 하고. 계몽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즐길거리 없는 시대에는 여흥이 되기도 했다. 영상이나 만화기법이 발전하기 전까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위치에서 그 존재감을 뽐냈지.
가슴에 잔잔한 울림? 그걸 줄 수 있으면 족하다고? 내가 말 했지. 죽은 자식 부랄 만지지 말라고. 이제 문학이 할 수 있는 게 겨우 그 정도 밖에 없는 거다. 아무리 사실적으로 묘사해도 사진이나 영상에 비비지 못하고. 아무리 감정을 절절하게 적어내도 실제로 눈 앞에서 눈물을 터뜨리는 것에 비할 수 없으니까. 가지고 있던 손발 다 잘리고. 이제 남은 건 영상이 가지고 있는 단점인. 시청자가 '상상할 여지'가 없다는 점을 장점 삼을 수 밖에 없어졌지. 독자의 백 그라운드에 따라서. 경험치에 따라서 다르게 읽히고 다른 여운을 준다. 근데 그건 모든 예술이 그래. 문학만의 기능은 아니지. 그나마 문학이 내세울 수 있는 게 그것 뿐인 거지. 제발 되도 않는 궤변으로 아는 척 하지말고. 입여물고 니 할 일이나 하세요
수준 떨어져서 놀아주기도 힘들다 아해야.
1. 일단 네 글은 전제부터 또 틀렸네. ㅣㅣ라캄펠라. 열하일기. 지금은 즐기는 사람이 적지만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비주류가 됐냐? 아니지. 지금은 소비되지 않지만 그들의 전성기에는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났던 예술들이다. ㅣㅣ << 아니, 너 설마 조선시대 때 일반 백성들, 밭농사 논농사 짓고, 보따리 이고 장터 돌던 장돌뱅이들, 이런 백성들이
박지원의 양반전 열하일기 이런 거 읽었을 거라 생각해? 진짜로?? 조선시대 백성들이 책을 읽는다고? 사대부처럼? 중인도 아니고? 그리고 파가니니의 음악 또한 중산층 이하 계급이 아니라 연주회에 드레스 쫙 빼입고 나올 귀족 계층이 즐겼을 텐데. 내가 볼 때 너는 '상식 밖'에서 사는 사람이다.
2. 문학을 그럼 누가 해야 되냐고?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누가 문학을 하래? 하고 싶은 사람들, 자기 내면 안에 무언가 들끓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 거야. 밥을 굶던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작가가 되건. 그건 뭐 다 자기 팔자고. 이 점에 관해서는 찰스 부코스키의 <작가가 되길 바란다면>이라는 시를 읽어봐라. 뭐 문학이라는 건 그냥 내면 안에서 알아서
튀어나오는 거야.
3. 그리고 웹소설과 마블은 다르지. 당연히. 마블은 연인끼리 가족끼리 극장 가서 보잖아. 그리고 오타쿠적인 요소도 없고. 그래서 대중적인 면이 있는데 반해 웹소설은 이게 회귀 던전 헌터 렙업 등 딱 오타쿠 취향. 그리고 아웃사이더랑 오타쿠랑은 다르지. 아웃사이더라고 일본 애니 하렘 양판소 읽는 건 아니듯이
오타쿠라고 해서 또 아웃사이더는 아니지. 취향 비슷한 친구끼리 같이 다니며 일본 애니 보고 피큐어 수집하고 양판소 보며 이계에서 헬파이어 날리는 상상할 수도 있는 거고.
4. 그리고 웹툰과 웹소설도 좀 성질이 다른데. 웹툰은 뭐 나이 40~50대 아저씨 아줌마들이야 잘 안 보겠지만, 젊은 사람들 종종 지하철에서 보기도 하고 그러더만. 나야 웹툰 안 보지만. 몇 개 본 거는 있고. 이에 반해 웹소설은 일단 분량부터 1화부터 350화 400화, 너무 길다 보니 진짜 요쪽 취향 아닌 이상 접근하는 게 좀 부담스럽고.
그리고 웹툰 독자들은 댓글 보면 웹소설 독자들(주로 애니 프사)처럼 "아, 사이다!" 아, 고구마!" 이런 반응 별로 없던 것 같던데. 작품 자체를 즐기는 듯한 느낌이랄까. 단순히 주인공 빙의래서 만렙 찍으며 대리만족 느끼려고 읽는 게 아니라.
5. 그리고 나는 영화, 영상이 가질 수 없는 문학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 예컨대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좀 더 섬세하게 잘 표현하다고 해야 되나. 마치 이반 투르게네프의 '첫사랑'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 폴 빌리어드의 '이해의 선물' 같은 문학적 여운은 영상이 가질 수 없는 문학만의 예술성이고.
내가 왜 이런 작품들은 너한테 알려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읽지도 않을 거고, 읽을 생각도 없고. 그냥 늘 하던 대로 판타지 소설 읽을 것 같은데.
6. 그리고 네 말은 모순인 게 만약 네 주장대로 ㅣㅣ 영상에 비비지 못 하는 ㅣㅣ 문학이 고작 그 정도밖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왜 '문학의 시장'이 커져야 한다고 주장했던 거지? 이건 마치 병실에 누워 있는 연적을 찾아와 겉으로는 "부인, 어서 쾌차하셔야지요." 하면서도
속으로는 시름시름 앓아가는 상대의 모습을 보며 내심 흡족해하는 독부의 표독스런 심리와 무엇이 다를까? 애초에 너는 문학도가 아니네. 자꾸 웹소설 현대물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 보면, 난 네가 그냥 위에서 나랑 댓글 달던 사람이랑 IP만 바꿔서 뭐 일종의 판타지 스킬로 표현하자면 '분신술' 써서 나온 것 같고ㅋㅋ 하긴. 뭐 그게 중요하겠냐만.
결론1 : 여하간 네가 문학 걱정을 하는 건, 내일도, 모레도, 1년 뒤에도, 100년 뒤에도, 1000천 년 뒤에도 존재할 지구의 안위를 개미 한 마리가 걱정하는 것과 같다. 마치 개미가 "지구가 온난화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어!" 하며 지구의 안위를 걱정하는 꼴이라고. 자신은 정작 길에 가다
사람 발에 치일지도 모르고, 기껏해야 3년 정도 살 거면서 지구의 벌목 현상, 이산화탄소 농도, 뭐 녹아가는 빙하 이런 거 걱정하는 꼴이랄까. 네가 아무리 문학판을 걱정해도 대형서점에서는 책이 잘만 팔릴 거고, 또 배고픔을 참는 서러운 무명작가도 있겠지만,
또 짠 하고 나타나 100만 부 판매하고, 작품이 해외 수출도 되고 영화도 되고 하는 작품들이 나올 거고. 내 생각에는 문학판 걱정할 시간에 네 인생을 좀 걱정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야.
ㅋㅋㅋ 1번에 대해서 추가로 이야기 하자면. '문화를 향유하는 전체 시장의 몇 프로가 소비했느냐' 를 이야기 하는건데. 너 글 읽거나 한다는 새끼 맞냐? 이렇게까지 풀어서 이야기를 해줘야 알아쳐먹어? ㅋㅋㅋ 라캄펠라 열하일기. 그래 조선시대 일반 백성이 책을 읽진 않았겠짘ㅋㅋㅋ 내가 말 하는 건 전체 시장의 몇프로가 소비했냐야. 빡대가리야. 애초에 조선시대 문맹계층은 시장에 포함도 안돼. 그럼 글을 읽고 소비했던 전체 시장에서 열하일기의 비중은? 내가 이야기 한 건 그거야 빡대갈 새기야. 이걸 풀어서 이야기 안 했다고 조선시대 백성들이 글을 읽었을거라 생각해? 이지랄하고 있네 진짜 수준떨어지는 새끼
그리고 2번. 봐. 결국 넌 아무것도 대답 못하잖아. 그냥 니가 생각하는 니 기준의 문학을 이야기할 뿐이야. 궤변 새끼야. 제대로 된 지표나 공신력 있는 자료를 들고 와 봐 쫌. 뭔 운면론자냐? 글 써서 어떻게 되든 팔자라고? 하여튼 이딴 새끼들 땜에 나라 꼴 잘 돌아가지 진짜. 문제가 있으면 개선의 방향을 잡고 더 나아질 생각을 해야지. 문제가 있든 없든 그건 니 팔자가 운명이니까 알아서 해. 그런것까지 신경쓰고 싶진 않음ㅋ 이지랄하고 있네 진짜. 니가 추천하는 글들도 보아하니 독서도 존나 편협하게 하는 새끼고. 뇌에 든 것도 딱 지가 본 수준으로 지 기준이 절대 기준인 양 이야기하는 어린노무 새키 ㅋㅋㅋㅋ
3번. 연인끼리 가서 보고 가족끼리 가서 보는 인싸 문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문화의 정의는 또 네가 내린거지? 넌 씨발 니 뇌피셜로 싸지르는 기준이 너무 많아서 내가 유치하고 수준 떨어진다고 하는거야 새끼야. 마블도 피규어 장사로 돈 벌었고, 망토휘두르고 다니며 슈퍼맨 이지랄 하는 애새끼들은 십년전 이십년전에도 있었다. 걔네들 다 서브컬쳐였지. 성인 이후에도 그 지랄 하면 서양에서도 '너드' 라며 오타쿠 취급했고. 지금은? 걔네들이 커서 문화소비 주체가 되고, 입맛에 딱 맞는 마블 시네마가 나오니 연인끼리 가족끼리 가서 보네? 근데 영화도 돈 쳐발라서 잘 뽑혔네? 그러니 이제 인싸컬쳐ㅋ 지랄 염병. 넌 좀 새끼야. 생각이란 걸 하고 좀 말해라 제발. 속 터지니까.
니 취향 아니면 오타쿠 취향이냐? 니가 나가서 사람들 표본 조사를 해봤어 설문을 돌려봤어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뇌피셜로 '이건 남들한테 말 하기 어려운 제목이고 취향이니 오타쿠 문화야!'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아가. 제발 생각 좀 하고 살자? 뇌피셜로 그냥 싸지른다고 다 답이 아니야 새끼야 ㅋㅋ 다양성이란걸 좆도 끝까지 이해를 못하지 ㅋㅋ 시대 변화나 문화의 흐름을 따라 갈 생각도 없고 ㅋㅋㅋ 진짜 틀딱 국문 고인물 새끼들 답습하는 수준이 아름답다 새끼야 진짜 ㅋㅋㅋ
4번. 봐. 결국 네 논리는 '접근하는게 부담스럽고'. 네 뇌피셜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이유에 의해 웹소설의 진입장벽이 있는지, 어떤 요소에 의해 웹툰 시장이 커졌는지. 논문은 좀 뒤져보거나 표본 조사는 좀 해 봤냐? 그냥 씨발 뇌피셜로 '아 이건 이런 거 같아.' 지가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나름대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수준의 답을 내려놓고 '아! 맞네. 이거네' 하면서 자위하는 수준이 역겹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네 수준으로 도출해내지 못할 답에 대해서는 일고의 여지도 두지 않는 굳어버린 새끼 ㅋㅋㅋ
5번. ㅋㅋㅋ 문학만의 장점이 있지. 그 여운이라는 건 결국 채워졌지 않기에 채울 수 있는 여지란 거고. 위에 말 했잖아. 시각적 자료는 '보는 사람이 상상할 여지를 침해한다'라고. 그러니 웹소설이든 순문학이든 연명하는거다. 그리고 ㅋㅋㅋㅋㅋ 야. 장담하는데 내가 너보다 읽어도 훨씬 많은 책을 읽었을거다. 제발 근거 없이 남을 훼손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을 쓰진 마 ㅋㅋㅋㅋ 진짜 없어보여. 역겹고 ㅋㅋㅋㅋ
6번. 봨ㅋㅋㅋ 결국 넌 네 주장에 대해 단 하나도 논리적이지 못해. 내가 문학도가 아니라 생각하는 이유는 '현대물이니 웹소설이니' 이야기를 해서라는 네 뇌피셜이지?
난 오히려 '고구마 사이다' 이지랄 하거나 나도 처음 보는 웹소설 시장에 대한 생리나 매니지 시스템등을 잘 알고 있는 네가 더 웹소설충 같아 새끼야 ㅋㅋ 그런데 난 그런 말 안 하지. 왜냐고? 그건 그냥 '내 생각' 이거든. 합리적 의심을 할 수는 있지만 이런 설전에서는 절대 유의미한 의미가 없단 말이다. 아이피를 바꿔 나타난 분신술 ㅋㅋㅋㅋ 너 진짜 웹소 많이 보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문학 시장이 커졌으면 했냐고? 씨발 난 욕해도 너처럼 고여있기보다는 문학이라는 시장이 더 커지고 유연해져서 더 대단한 작가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 지금도 순문학을 하는 후배들이 좀 더 나은 기회와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양질의 글을 쓰길 바라고.
순문에 속해있으려면 순문을 욕하면 안돼? 넌 어디 공산당에서 나왔니? 그리고 결론이라고 싸지른 것도 결국 있어 보이려고 여기저기 주워 섬기는데. 지구의 안위를 걱정하는 개미가 왜 나와 새끼야 ㅋㅋㅋ 개미는 지구를 인지도 못해 병신 새끼 ㅋㅋ 100만부 판매하고 영화화 되는 작품도 나오겠지. 자. 니가 말 한 것처럼 너도 '100만부 판매와 영화화' 를 성공한 문학이라고 인지는 하고 있네? 그러면 내가 하는 말은 새끼야. 100만부 1000만부 찍어내는 글이 더 많이 나오고, 영화화 되는 문학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는 거야 새끼야. 네 말처럼 고고한 별처럼 궁상떠는 글이 100만부 쳐 팔고 영화화 되는 비율이 얼마나 되냐? 그게 답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고 나는. 일제문학을 주워 섬겼던 틀딱 문학에서
젊은 문학도들은 좀 더 유연하고 진취적인 글들로 더 좋은 양질의 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한다는 말이다. 제발 네가 아는 게 세상의 진리라는 양 말 하지 말고. 네가 뇌피셜로 내린 정의가 유일한 정의인 듯 이야기 하지마. 진짜 썩은내 나고 역겹다. 댓글도 제대로 된 반박이 아니라면 달지 말고. 씨발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지 뇌피셜로만 쳐 지껄이고 하나도 제대로 객관화 된 자료나 내용은 하나도 없어. 에잇 퉤
그리고 내 인생은 카페 하나 운영하면서 글로 강의도 하고 원고료도 챙기면서 충분히 잘 살고 있다. 네 인생이 어떤진 모르니 니 인생을 걱정하진 않을게. 나도 등단했고, 나름 지인이라 할 만한 이들 중에 국내 문학계에 이름 있는 분들도 꽤 계시지만. 너처럼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은 정말 몇몇 틀딱 문인 선생님들 외엔 본 적이 없다 ㅋㅋㅋㅋ
제발 이런 걸로 설전 하다가 논리에서 막히고 분하다고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인생을 폄하하거나 정신 승리 하려는 제스처는 취하지 마라. 진짜 역겨워서 한마디 더 남기는 거야 ㅋㅋㅋㅋ
성악가랑 대중가수랑 비교를 해라야
이제 봤다. 뭐 딱히 길게 적어 봐야 네가 보려나 모르겠다.
1. 일단 박지원 양반전 >> 글 모르는 백성들이 아닌 문화 향유 계층에서는 비율이 높다 >> 이 논리라면 애초에 독서가 취미인 독서마니아, 그 소수 집단에서 문학 소설이 읽히냐 안 읽히냐를 논해야 되지 않을까.
2. 그리고 문학을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거지. 문학이 국방, 치안처럼 공공재라 사회구성원이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재화인 줄 아냐? 그냥 자기가 작가로 인정받고 싶은 사람. 내면에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거야.
3. 하... 이건 내가 몇 번을 말하는데.. 마블 >> 그냥 인싸들도 보는 영화. 웹소설 >> 애니 프사, 오타쿠 소설. 애초에 인싸들은 300화 400화 하는 헬파이어 파이어볼 웹소설 안 읽는다.
4. 같은 말인데 300페이지 소설도 읽기 버거워하는 게 대다수 시민들인데, 300~500화 분량으로 쓰이는 웹소설을 일반 아저씨 아줌마들이 읽겠냐. 일본 애니 좋아하는 사람들. 대략 그런 부류들이 읽지.
5. 그리고 5번은 왜 반박하는지 모르겠네. 이건 누가 봐도 내 주장이 맞지. 영화, 드라마로 채워질 수 있는 문학 고유의 성질이 있고.
6. 그리고 난 출판비용이 없어. 소위 출판사에서 다단계 회원 모집하듯 컨텍하는. 그러니까 A란 사람이 오후 3시에, 작가님 계약 맺어요. 컨텍 받으면, 오후 4시에 그 출판사에서는 다른 B한테도 컨텍 메일 보내고 있을 거라는 거 지적한 거고. 그래서 등단도 안 하고 파이어볼 헬파이어 쓰는 게 무슨 작가들이냐. 웹소설 쓴다고 다 작가 아니다. 이걸 말하고
싶었던 거고.
7. 마지막으로 순문 망한다 망한다 하는데. 뭐 정작 지금도 대형서점들 가면 문학소설들 베스트 코너에 잘 올라가 있고. ( http://mobile.kyobobook.co.kr/search/bycategory/KOR/01?orderClick=Ob5) 여전히 문학소설은 양지. 웹소설은 음지에 있고.
그리고 도대체 웹소설 쓰는 사람들이 문학판 망했다! 하는 건 이해 안 되는 게 내가 보기에 그렇게 떠드는 사람들이 연독률 낮아지고, 연재 중단하는 경우가 현실적이지. 대한민국 문학판이 망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차피 웹소나 문학판이나 예술하고 싶네. 작가 되고 싶네. 글 쓰고 싶네. 유입되는 사람들은 늘 있을 테니
그래서 내가 개미가 지구 걱정하는 격이가 비유한 건데. 그래서 지금 논쟁을 한 지 한 달이 흐른 것 같은데 문학판 부도 났나? 1년 뒤에 와도 똑같아. 웹소는 오타쿠들 있고. 문학소설은 교양 취미 즐기는 소수의 사람들이 읽고.
오타쿠들이 있고 >> 읽고
뭐 아무튼 이 댓글 보려나 모르겠는데 내가 언제 한 번 순문 VS 웹소설에 대해 정리 좀 해서 문갤에 글을 올려야겠네. 아무튼 네 의견은 잘 알겠다.
아 그리고 도대체 논쟁을 왜 한 건지 모르겠다ㅋㅋㅋ 아니, 나는 당신이 무슨 백악관 실세의 자녀분 되는 사람이라고 해도 관심이 없어. 내가 주장하고 싶은 건 웹소설 >> 이계 회귀 환생 헌터 던전 렙업 파이어볼 헬파이어! >> 사이다, 오타쿠 문화라는 걸 말하고 싶은 건데 갑다기 박지원 양반전이 나오고, 무슨 당신이 카페 운영하는 걸 왜 알아야 하고 뭐
그게 나한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건지ㅋㅋ 여하간 당신은 당신 생각이 있고, 나는 내 생각이 있으니. 아무튼 여기 댓글 남겨서 당신이랑 구구절절 논쟁해봐야 실익도 없고. 내가 문갤에 웹소설에 대해 한 번 글을 올려볼게. 웹소설의 문제점과 특징. 그리고 문학과 웹소설의 차이에 대해.
아무튼 내가 나중에 시간 날 때 순문학과 웹소에 대해 글을 올리게 되면, 그 게시물, 여기에 링크는 걸어줄게. 뭐 혹시 볼지도 모르니. 문학 VS 웹소설의 논쟁에 관해 한 번 정리된 글을 날 잡아서 문갤에 올리려고.
안녕하세요! 당신과 긴 토론을 했던 사람입니다! 요즘 제가 [웹소설 칼럼]을 문갤에 쓰고 있습니다. 다른 견해가 있으시면 제 글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니... 애초에 우리나라 순문 잘 쓰는 작가도 없고, 순문이라는 장르 자체가 일반 사람들한테 관심도 없잖아 . 일본 아쿠타가와 상처럼 대중적으로 유명한 신인 작가상도 없고. 우리나라 순문은 확실히 망했어.
그냥 우리나라엔 천재 신인작가가 없는거 같아. 일본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보면 우리나라 소설 작가랑 엄청 비교되고, 읽고 보면 아 이게 순수 문학이구나 하고 감탄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그런 소설이 안나와서 사람들이 순문에 공감 못하는거고.
진짜 딱하네.
서로 갈길이 다른데 왜싸우냐. 그냥 모르는 사람들이나 상업성이랑 예술성을 착각하는거지 먹물좀 묻혀봤다는 놈들끼리 그것도 제대로 생각안하고 싸우고있네. 정반대로 생각했을때도 마찬가지야 웹소설이든 순문학이든 똑같이 먹물좀 쓴다고해서 서로 우열이 있는것처럼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서로 나아갈 길이 다른걸 인정 못하면 자기 주장만 있을 뿐이다.
다는 안 읽었지만, 211.36 이 분의 글을 보면서 딱 느낀점을 비유하자면, 211.36 님은 일본의 현재 모습 같아요. 아직도 결재판에 맨우측의 사원란부터 맨 좌측의 사장란의 도장을 보면 도장을 찍어도 좌측의 상사에게 머리숙여 공손히 인사하듯이 도장의 기울기를 맞춰서 찍고, 맨 좌측의 사장은 똑바르게 1자로 해서 도장을 찍는다지? 조금만 검색하면 구글이나 네이버에 사진 나와요 참고하세요, 아직도 일본은 팩스와 우편으로 처리한다죠? 그리고 장인정신을 존중해서 100년 전통은 아주 흔하고 지금도 뭔가 장인의 정신이 깃든 것에는 시간이나 돈의 개념이 없어지고 무한대의 가치를 부여한다 합니다. 근데 한국은요? 최소한의 전통은 지키되 세계적 흐름을 좇아가따라잡더니,이젠 리더죠? 전자가 순문학, 후자가 웹소설
선생님 소리 듣고 존경과 존중은 받는데, 거의 아무도 관심 안 가지고 안 읽어주는 명예와 솔직히 어디가서 작가랍시고 큰소리 떵떵치고 명예롭다고는 못 하겠지만, 최소한 스낵컬쳐로서의 최신 문화 트랜드인 웹소설이란 상품을 만드는 작가로서 잘 먹고 잘 사는 길이 열려 있다면, 그리고 그게 하나가 잘 써지면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까지 OSMU 시장까지 글로벌 하게 열려져 있다면.. 저 같으면 후자를 택할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그 시대를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언젠가 과거에는 철학과가 인문대학의 최고 점수를 받는 영재들만 가는 과 였었을 거에요. 그럴 때 경영이나 경제는 인문계의 수치이자 이공계와 문과의 중간 어딘가의 사이비 학문이라며 난도질이나 비아냥을 당했을 그때의 그림이 지금과 겹쳐집니다.
디시 만고불변의 진리= 통피로 주절대는 놈 말엔 신빙성이 전혀 없다
문학도가 쓴거 제목이 뭐냐.. 읽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