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각자 다른 크기의 시를 가지고 세상에 나거든. 노력은 그걸 깨울 뿐, 별로 키워주진 않는다. 서정주를 봐. 서정주의 시를 읽으면 이걸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을 거다. 윤동주, 나희덕, 고정희 같은 가짜들은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 안 되거든. 시라는 건 타고나는 것.
아, 저 재능 없는 부류들에 이제니도 포함. 가장 안쓰러운 글쟁이지.
너는 왜 포함 안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조적인글이네. 사실이 아닌부분이 있긴하지만 너가쓴글중 제일 잘쓰고 유머러스한 글이다ㅋㅋ
님 시는 아직도 퍼질러 자고있네요
깨어났지만 저게 최대인거야 희망고문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시를 본 적이나 있습니까? 어디서?
그럼 하나만 보여주십쇼
내가 왜 힘들게 쓴 시를 이런 데다가 올려야 합니까. 난 그런 바보짓 안 합니다.
그럼 대충 쓴 시라도 보여주십쇼
그것도 힘들죠. 이런 곳에 저만의 색깔과 어법을 드러내는 건 위험해요.
진짜라고 생각하는 시인, 시집 추천 좀요 서정주 말고 현대작품으로
여장남자시코쿠, 황병승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ㅅㅂ 일단 써야 느는 거 아니냐 미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