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올리길래 문득 궁금해서 글을 첨부터 쭉 읽어봤어.
힙합 가사 같은 리듬, 위에서 아래로 쭈욱 나열된 이미지, 많은 말, 표현(시처럼 말하기)에 대한 욕구, 익숙한 사유와 낯선 단어의 조합, 자폐적인 병증 정도를 읽었음.
생각해보게 하는 느낌있는 문장들이 간간히 있는데, 너무 빠르게 많은 단어들이 그걸 덮어버려. 그래서 시를 읽는게 힘들었음. 시간을 안주니까.
나는 heeman의 글이 시로 보이지는 않아. 이유는 꽤 많은 글을 봤음에도 그 글이 전달하려는 어떤 인물이나 대상이나 세계, 감각을 그리는데 내가 실패했기 때문이야.
그러면 나보다 섬세한 사람들에게는 heeman의 글이 다르게 보일까 궁금해졌어. 시를 많이 읽고 많이 써본 사람들은 heeman의 글이 어떻게 보이지?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가 그려지나? 이런 글들로 뭘 표현하려는걸까 하는거.
한 두편도 아니고 백편이 넘으면 뭔가가 보여야하는거 아닌가해서.
힙합 가사 같은 리듬, 위에서 아래로 쭈욱 나열된 이미지, 많은 말, 표현(시처럼 말하기)에 대한 욕구, 익숙한 사유와 낯선 단어의 조합, 자폐적인 병증 정도를 읽었음.
생각해보게 하는 느낌있는 문장들이 간간히 있는데, 너무 빠르게 많은 단어들이 그걸 덮어버려. 그래서 시를 읽는게 힘들었음. 시간을 안주니까.
나는 heeman의 글이 시로 보이지는 않아. 이유는 꽤 많은 글을 봤음에도 그 글이 전달하려는 어떤 인물이나 대상이나 세계, 감각을 그리는데 내가 실패했기 때문이야.
그러면 나보다 섬세한 사람들에게는 heeman의 글이 다르게 보일까 궁금해졌어. 시를 많이 읽고 많이 써본 사람들은 heeman의 글이 어떻게 보이지?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가 그려지나? 이런 글들로 뭘 표현하려는걸까 하는거.
한 두편도 아니고 백편이 넘으면 뭔가가 보여야하는거 아닌가해서.
음악을 들을줄 알아야 보이지 . 불협화음속의 괭장한 속도감. 니ㅡ 름 맛있게 쓰지
음악 안듣는거 어케 알았지. 빠른게 재미없는거 보니 늙은듯..
잠깐 나와있는데 이따집에가면 이해를 돕기위한 젖 절한 음악하나 올려주지
힙합이 아니라 아방가르드라고 하는거야 아방가르드른 행군의 본대 앞의 . 의치하는 일종의 정찰대. 에술에서는 실험적인걸 가르키단 용어
나도 시라고는 생각 안 함.
시와 시가 되지 못한 것의 과도기인데 시에 가깝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단어 선택이나 문장 호흡같은 점에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