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는 요즘 세태를 잘 읽고 인스타나 유튜브 활동하면서 자기 어필을 많이 한 애지.
다른 시인들이랑 다르게 걔는 그런 쪽으로 감각이 있어. 돈 굴러가는 것도 볼 줄 알고.
출판사에서도 얘가 경제 감각이 제법 있다는 걸 알고 계속 띄워주고 밀어주는 거지 얘가 시가 대단해서가 아니야.
산문집도 내고 그러는거 봐봐. 출판사랑도 말이 꽤 통하는 애라는 얘기야.
요즘 얘한테 좋은 감각, 기대해볼만한 시인 등등 수식어 많이들 붙이던데 난 얘 별로라고 생각함.
내 취향이 아니라서 별로인게 아니고 그냥 시적 성취가 그닥 높지 않다고.
실험적이라고들 하는데 내가 볼땐 딱히 실험적이지도 않고, 자의식만 너무 강해서 오히려 그게 시적 시선을 막아버린 애 같음.
난 제일 과대평가된 케이스로 문보영을 꼽음.
그리고 걔는 시를 떠나서 문학하는 사람이 끝까지 지켜내야 할 기본 자세조차 자기 어필 앞에 팔아먹은 애임.
유튜브 봐봐. '최애' 카페라는 말까지 쓰던데, 이게 무슨 부끄러운 짓이냐? 난 그거 보고 걔에 대해 없던 정까지 전부 떨어져 버림.
나이 검색하니까 29이네. 어린 게 쓰면 얼마나 쓰겠어. ㅎㅎ
문보영은 예쁘고 학벌 좋아서 빨리는 거
나한텐 미인 아닌데
검색해도 안 나오네. 학벌이 어때?
고려대 교육학과
난 또 서울대인 줄. 그럼 좀 잠깐 침묵해 보려고 했지. ㅎㅎ
시 존나 잘 쓰는데.. 그 또래 시인들 중에 문보영처럼 자기 세계관 제대로 보여주면서 뻔뻔하게 밀고가는 사람 별로 못 봄
니가 말하는 문학하는 사람의 자세가 뭔진 모르겠지만 그것도 시대에 맞게 잘 변용하는 것 같음 그러니깐 아직도 쌍팔년도 감성으로 쓰는 인간들 속에서 확 튀지
최애 카페라는 표현이 어때서?
최애니, 뇌피셜이니 .. 작가라고 해서 뭐 다른 세계 말 쓰는 거 아니니 비난할 건 아닌 것 같고 ㅋㅋㅋㅋ 그냥 미디어에 의해 과대평가된 시인인건 맞지. 페미 버프도 많이 받고 ㅎㅎ 예쁘장하고 옷도 꽤 입고 늘씬하니 V로그도 찍고 그러는 거, 돈이 되잖아. 어둡고 침침한 남정네 시인들이 못 하는거지 ㅋㅋ
?
문보영이 못 썼으면 등단을 어케해 시발아
음 공감.
시는 잘 쓰지 근데 거품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