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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이혜미 시인이라고 있었지. 일찍 등단, 예쁜 외모, 윗대의 미모의 여성 시인들의 전통을 내려받은 듯한 느낌이었지. 


 이혜미 시인은 여전히 시 잘쓰지만 그 땐 V로그나 인스타, 그런 개념이 없었어.  문단에서 어리고 예쁜 여자라서 온갖 고생은 했을거야. 

 (실제로 미투 시절에 폭로글 보면 틀딱 시인들부터 어린 놈들까지 온갖 놈들 달려들었던 듯)


 문보영은 일단 문학적으로나 외모나

 이혜미보다 한참 아래.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함.) 


 단, 시대가 바껴서 이혜미 때 없던 루트로 자기를 팔 수 있는 게 생겨난거지. 아니면 이혜미 시인은 그런 식으로 자길 팔 생각이 없었든가. 


 문보영은 시 쓰는 머리보다 자기가 가진 아이콘을 파는 머리가 더 발달한 게 맞아.  근데 이게 의외로 페미 진영 애들의 지능과 겹침. 

 이혜미는 어린 여자라 더 주목도 받았지만 그 반대 급부로 혼자 문단에서 굴러 다니면서 엄청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정작 자길 잘 못팔았음.

 (좋은 의미에서) 


 문보영은 시는 그닥인데 자기를 잘 팔아. 뭐 쉽게 매매라고 하자. 근데 그게 대세인 시대지. 

 그래서  문학을 정체성으로 먹고 사는 거라 생각하는 인간들에게는 그닥이지. 엔터테이너 느낌에 더 가까우니까.


 결론은 문보영을 비롯한 요즘 메이저에서 나오는 젊은 여자들 시집을 보면 .... 


 꼼꼼히 읽어주고는 싶은데 뭔가 ... 이 소중이 (소중이 비하 아님. 최애임) 소유자들 특유의 밑 간지러운 느낌이 막 들면서 

 대체 밤 해변은 문득 왜 걸으며, 

 죽은 사슴 생각은 왜 떠오르고, 

 갑자기 왜 이란인 친구랑 할랄 푸드를 먹는지 ?? 


 오리무중이라 '흥'이나 '정념' 같은 게 없다.  레즈비언들의 섹스랄까, 뭔가 활자가 머리속으로 삽입되는 팡팡팡팡팡!! 이런게 없다는 거지.



 그러하다... 

 뭔가 배운 놈들은 동감할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