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뭐야
한반도가 문명의 변방으로 존나게 미개한 나라라
문학이라고 해봤자 선비들 시 짓기 밖에 없었으니까
그러지

실제로 한국 소설의 역사는 백년 밖에 안되고
한국 연극의 역사는 그보다 더 짧지

구한말에 전세계 여행 다니던 선교사가
한국 와서 충격 먹은게 뭔줄 아냐?
극장, 카페, 여관이 없는 나라는 아프리카 말고 첨봤다는거야

중국, 일본에는 가부키와 노, 경극이 있었고
이미 도쿠가와 때 극장 짓고 가부키 희곡 200수가 넘으며
겐지모노가타리라는 소설과 중국 5대 기서가 있는데

한국은 걍 마당에서 탈춤추고 판소리하고 이게 끝
딱 아프리카 수준의 문명이었어
아프리카에도 소설 희곡은 없어도 시는 있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