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지 못한 거 같다

물론 사회규범이나 관습 문화라는 것은
유동적이고 서서히 변화해가는 절대적이지 않은
개념이지만 어느정도는 시대상을 반영하면서
그 문화권의 다수에게 공감대를 형성한 암묵적
함의로 이루어져 있는데

동물 성애나 아동성애가 도덕이나 윤리의
카테고리 상에서 동성애와 같은 등위의
저항을 가지는 성애는 아니지

아직까지도 현대사회의 기술력으로는
에이즈 백신치료제나 인간의 동성생식기술이
개발되거나 보편화되지 못한 관계로
동성애에 대한 사회저변의 저항이 존재하지만

윤리나 법 관습따위의 문제는 이러한
기술력이 바탕이된다면 자연히 해소될
시간의 문제이지 그래서 동성애 반대는
결국 한시적일 수 밖에 없는 항거할 수 없는
흐름상의 투정일 수 밖에 없는거고

하지만 동물 성애나 아동성애의 문제는 궤가 다른게
관련기술이 아무리 좋아져도 가상이 아닌
실제성에서는 동물이나 아동의 인지능력과
동등한 관계의 여부를 판가름해야 되는
부차적인 사항이 걸리기 때문에

실제와 구별할 수 없는 시뮬레이션이 등장하고
살인과 같은 강력 범죄조차 경범죄수준으로
전락할 정도의 먼 미래라면 관련법규가
재정비되고 비로소 동성애처럼 받아들여질지도
모를일이지 다만 난 그때가 된다면 아동성애자에게
1달러 요금의 자살부스를 추천해주고 싶네
다만 인격 데이터 말소는 면해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