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이지. 착각이랄까 순진하달까

글은 아니, 예술은 원래 철저히 혼자여야 하는데

기성 문인들이 꿰찬 집단에 속해 글을 안쓰면 결국 안된다. 안풀린다.

이런 시각이 머리에 박혔으니

더 쉽게 미혹되는거야. 20대 초반이라도 뭘 모르겠어? 나는 그건 아니라 본다.

알면서도 벗어나면 끝장이다 하는 생각들이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