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 같은데 당시의 감상이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보면 그저 민중 가요 한 구절을 흥얼거리는 느낌이 들어 좋게 말하면 순수함 나쁘게 말하면 가벼움이 느껴지는 시 - dc App
ㅇㅁㅇ(222.118)2020-10-04 10:37:00
요즘 처럼 단체 보다 개인의 소외감이 강조 되는 시대에는 나오기 힘든 시지 그만큼 요즘 시들이 단점이 큰 반면 동시대라는 시대성이 갖는 장점도 분명 존재한단다 요즘 시를 읽으라고 강요 하는 건 오히려 자폐적이 되라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그 이면엔 개인의 불가해하고 불가항력적인 우울의 정서가 담겨있고 적잖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도 - dc App
ㅇㅁㅇ(220.81)2020-10-04 10:46:00
하지... 미래의 너는 되려 현재의 시를 좋아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야 시에는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야 - dc App
옛 시 같은데 당시의 감상이 어땠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보면 그저 민중 가요 한 구절을 흥얼거리는 느낌이 들어 좋게 말하면 순수함 나쁘게 말하면 가벼움이 느껴지는 시 - dc App
요즘 처럼 단체 보다 개인의 소외감이 강조 되는 시대에는 나오기 힘든 시지 그만큼 요즘 시들이 단점이 큰 반면 동시대라는 시대성이 갖는 장점도 분명 존재한단다 요즘 시를 읽으라고 강요 하는 건 오히려 자폐적이 되라고 말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그 이면엔 개인의 불가해하고 불가항력적인 우울의 정서가 담겨있고 적잖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기도 - dc App
하지... 미래의 너는 되려 현재의 시를 좋아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야 시에는 정답이 없다는 생각이야 - dc App
이걸로 소설 나온거 있지않냐?
임철우 <사평역>이라고 소설 버전 있음
사평역에서가 신춘문예 시였구나..
ㅂㄹ 참여문학 전성기의 호남출신 띄워주기의 수혜자
오랜만에 읽는데 좋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