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당한 작가가 글 찾아오려는 사투 벌인 내용의 책을 봤는데...너무 힘들겠더라...사회가 너무 더럽다는 생각도 들고
댓글 20
상상만해도 끔찍함 - dc App
고오급(hans1026ul)2020-10-20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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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 진짜 끔찍함...무명 작가가 표절 당해서 너무 힘들게 싸우더라고
마지막포도알(buttercoffee)2020-10-20 22:07:00
나 당했는데 1년가까이 절필중. 쓰고싶어도 글이 써지지가 않아.
익명(223.38)2020-10-21 00:15:00
답글
헐. 무슨 일임?
마지막포도알(buttercoffee)2020-10-21 00:54:00
답글
엄밀히 말하면 표절이라기는 아니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할수도 있고 정확히는 도용인데 상실감이 커서인지 극복이 안됨.
익명(223.38)2020-10-21 01:43:00
나는 표절까지는 아니고 문갤에 글 좀 썼었다가 안썼는데, 나중에 내 글 보려고 내 닉으로 검색하니깐 다른애가 나 모르게 내 닉, 내 시 그대로 재업했더라
익명(125.177)2020-10-21 00:36:00
답글
그리고 내가 존나 암울한거 쓰고 그랬는데, 내 닉가지고 암울한 글 두개 정도 썼더라. 신기한 경험이었음. 병신같은 내 글 기억해 주는 사람 있다는게 신기했지만.. 만약에 내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고, 좀 메이저한 곳으로 표절했으면 좆빡쳤겠지
익명(125.177)2020-10-21 00:38:00
답글
자기가 쓴 거처럼 한 거 아니고 닉 시 그대로 재업한거는 표절이 아니라 그냥 재업한 거 아니야?
마지막포도알(buttercoffee)2020-10-21 00:57:00
답글
ㅇㅇ재업
익명(125.177)2020-10-21 00:59:00
조경란 혀
ㅇㅇㅇ(27.118)2020-10-21 00:51:00
답글
그거 진짜 나빠. 표절 당한 작가 불쌍해
마지막포도알(buttercoffee)2020-10-21 00:58:00
난 아무리 생각해도 남이 쓴글을 표절하는 심리가 이해 안된다. 자존심도 없나? 사람이 긍지가 있으면 절대 표절을 할 수가 없는데 결국 그 표절한 작가는 돈이 될거 같으면 죄책감 없이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란 거지. 또 그걸 눈감아주는 한패가 문학계에 있는거고 시발 이래서 내가 신춘문예를 도전 안한다. 떨어뜨리고 원고만 표절할까봐.
익명(121.168)2020-10-21 05:20:00
답글
내가 읽은 책은 오마이투쟁이라는 책인데 오마이뉴스가 표절 기사를 올려. 작가가 그 기사 내 책 표절한 기사니까 내려달라고 하는데 오히려 무명작가라고 무시하고 화를 내면서 기사를 내려주지 않아. 그래서 표절기사 내려달라고 광화문에서 일인시위하는 책인데 그거 보면서 꼭 모든 일이 이슈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 보이는 건 진짜 일부인 거 뿐이구나
마지막포도알(buttercoffee)2020-10-21 10:13:00
답글
네티즌이 꼭 정의의 편에서만 욕해주는 거 같니? ㅎㅎ
익명(27.177)2020-10-21 10:46:00
답글
네티즌이 정의의 편에 선다는 말 누가 했어? 갑자기 왠 자다가 봉창 뚜디리는 소리?
마지막포도알(buttercoffee)2020-10-21 13:00:00
답글
마지막포도알/ 27.177은 211.36한테 한말같음
익명(223.63)2020-10-21 14:02:00
답글
표절도 힘없는 사람이 당하면 별 수 없는 듯... 표절 뿐만 아니라 모든 게 그렇겠지만
마지막포도알(buttercoffee)2020-10-21 18:23:00
ㅂㅅ들 지랄 꼴갑하네
익명(14.50)2020-10-21 23:30:00
답글
수준이 딱 오마이 같네.
마지막포도알(buttercoffee)2020-10-22 11:31:00
놀람.신고해야하나 싶기도 함. 좀더 차분히 생각해보면 BC 500, 에도시대, 몽골전통 예술 등 이것저것 보다보면 내 작품과 이미 비슷한 작품 하나정도 나옴. 그러면 나는 그 조상님의 것을 표절한 건가? 생각에 빠지게 됨. 내가 표절하면 우연한 것 남이 내 걸 표절하면 괘씸한 것 <- 이렇게 대응해야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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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 진짜 끔찍함...무명 작가가 표절 당해서 너무 힘들게 싸우더라고
나 당했는데 1년가까이 절필중. 쓰고싶어도 글이 써지지가 않아.
헐. 무슨 일임?
엄밀히 말하면 표절이라기는 아니라고 말하면 아니라고 할수도 있고 정확히는 도용인데 상실감이 커서인지 극복이 안됨.
나는 표절까지는 아니고 문갤에 글 좀 썼었다가 안썼는데, 나중에 내 글 보려고 내 닉으로 검색하니깐 다른애가 나 모르게 내 닉, 내 시 그대로 재업했더라
그리고 내가 존나 암울한거 쓰고 그랬는데, 내 닉가지고 암울한 글 두개 정도 썼더라. 신기한 경험이었음. 병신같은 내 글 기억해 주는 사람 있다는게 신기했지만.. 만약에 내가 글을 잘 쓰는 사람이고, 좀 메이저한 곳으로 표절했으면 좆빡쳤겠지
자기가 쓴 거처럼 한 거 아니고 닉 시 그대로 재업한거는 표절이 아니라 그냥 재업한 거 아니야?
ㅇㅇ재업
조경란 혀
그거 진짜 나빠. 표절 당한 작가 불쌍해
난 아무리 생각해도 남이 쓴글을 표절하는 심리가 이해 안된다. 자존심도 없나? 사람이 긍지가 있으면 절대 표절을 할 수가 없는데 결국 그 표절한 작가는 돈이 될거 같으면 죄책감 없이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란 거지. 또 그걸 눈감아주는 한패가 문학계에 있는거고 시발 이래서 내가 신춘문예를 도전 안한다. 떨어뜨리고 원고만 표절할까봐.
내가 읽은 책은 오마이투쟁이라는 책인데 오마이뉴스가 표절 기사를 올려. 작가가 그 기사 내 책 표절한 기사니까 내려달라고 하는데 오히려 무명작가라고 무시하고 화를 내면서 기사를 내려주지 않아. 그래서 표절기사 내려달라고 광화문에서 일인시위하는 책인데 그거 보면서 꼭 모든 일이 이슈가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어. 보이는 건 진짜 일부인 거 뿐이구나
네티즌이 꼭 정의의 편에서만 욕해주는 거 같니? ㅎㅎ
네티즌이 정의의 편에 선다는 말 누가 했어? 갑자기 왠 자다가 봉창 뚜디리는 소리?
마지막포도알/ 27.177은 211.36한테 한말같음
표절도 힘없는 사람이 당하면 별 수 없는 듯... 표절 뿐만 아니라 모든 게 그렇겠지만
ㅂㅅ들 지랄 꼴갑하네
수준이 딱 오마이 같네.
놀람.신고해야하나 싶기도 함. 좀더 차분히 생각해보면 BC 500, 에도시대, 몽골전통 예술 등 이것저것 보다보면 내 작품과 이미 비슷한 작품 하나정도 나옴. 그러면 나는 그 조상님의 것을 표절한 건가? 생각에 빠지게 됨. 내가 표절하면 우연한 것 남이 내 걸 표절하면 괘씸한 것 <- 이렇게 대응해야 옳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