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물이 겨우 반 밖에 안채워졌네 하겠지만 누군가는 반이나 채워졌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긍정의 마음은 현실을 바꿉니다. 누군가는 무슨 현실이 바뀐다는거야 하겠지만 누군가는 아 그렇게 받아들이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구나 좀 더 노력하면 잔을 채울 수도 있겠어 혹은 잔을 깨끗이 비우니 상쾌하구나 하며 주체적으로 삶을 음미하며 현재와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꿈보다 해몽이란 말도 있듯이 긍정의 힘이란 이와 같은 것입니다. 흔히들 산해진미가 차려져야, 상식에 부합하는 무언가가 갖춰져야 제대로 된 것이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말입니다.
문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마디 한마디 소중하지 않은 말이 없습니다. 때로는 허접하고 영양가없어 보이기도 하겠지만 곱씹어보기 나름입니다.
공허한 것은 현실이 아니라 의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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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댓글창 왜이래
뭐하냐 너네
황병승의 난 - dc App
이 글을 읽고 탈모가 나았습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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