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물론 제대로 된 문학 교육 받지 못하고 독학한 사람들 많은 거 알음
근데 시는 진짜 해석하는게 아님
그냥 느끼는거야
시는 춤이랑 비슷함
너희들 춤 공연 볼때
'한쪽 다리를 뒤로 뻗은 동작은 과거를 상징하는거고',
'손으로 하늘을 가르키는 동작은 종교를 상징하는 거군'
이렇게 생각하면서 봄??
아니잖아
그냥 보잖아 그냥
그러다가 개쩌는 동작이 나오면
'와우 개쩌는데'
하고 말잖아.
그 동작은 '뭘 의미하는 걸까? 뭘 상징하는 걸까?' 이러면서 해석하지 않잖아.
시도 마찬가지임.
외국힙합, 현대미술, 현대무용이랑 시가 비슷함.
해석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 느끼는거
시를 그냥 읽으셈.
흐름을 읽고
그 시가 주는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이셈 그냥
엄청 난해하고 맥락없어보이는데 그 사이에서도 흐름이 있고 인상이 있음
근데 시는 진짜 해석하는게 아님
그냥 느끼는거야
시는 춤이랑 비슷함
너희들 춤 공연 볼때
'한쪽 다리를 뒤로 뻗은 동작은 과거를 상징하는거고',
'손으로 하늘을 가르키는 동작은 종교를 상징하는 거군'
이렇게 생각하면서 봄??
아니잖아
그냥 보잖아 그냥
그러다가 개쩌는 동작이 나오면
'와우 개쩌는데'
하고 말잖아.
그 동작은 '뭘 의미하는 걸까? 뭘 상징하는 걸까?' 이러면서 해석하지 않잖아.
시도 마찬가지임.
외국힙합, 현대미술, 현대무용이랑 시가 비슷함.
해석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 느끼는거
시를 그냥 읽으셈.
흐름을 읽고
그 시가 주는 '느낌'을 그대로 받아들이셈 그냥
엄청 난해하고 맥락없어보이는데 그 사이에서도 흐름이 있고 인상이 있음
비유 지리는데 이거
동의함 친구한테 기성시인들 시 보여주면 그래서 주제가 뭔데? 이거부터 찾더라
애초에 공교육부터 시어 하나하나 의미 찾는데 바쁘니깐 정작 느낄줄을 모르는거임 이미 학교에서 시행 한줄한줄 해석하는거 밖에 더배웠냐 ㅋㅋ
유행도 있고 트랜드도 있는거지... 진짜 시를 읽는 사람의 시와 문학시간에만 시를 읽은 사람의 시는 딱 보면 다름
병신같은 구닥다리 단어들 쓰면서 무게 존나게 잡는 시들이 딱 그런 예시...
그냥 딱 느끼는 게 解釋이지
말은 좋은데 같은 언어라도 받는 느낌이 사람마다 다르잖아.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할건데. 니가 느끼는 감정과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열심히 해석하고 공부하는 사람들, 더 나아가 현대 문화를 비평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전부 병신 만드는 소리임 이거.
받는 느낌이 다 다르니까 해석하는 게 아니고 느끼는 거지 뭔데 ㅋㅋㅋㅋㅋ 비평은 방법 가운데 한 가지를 제시해 주는 거지
같은 춤도 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다 이기야..
해석하지 말란 법은 없어. 니 기준의 잣대를 남들에게 들이밀지 마렴. - dc App
이거 백날 말해줘도 안되는 애들은 안됨.. 그런애들은 재능이 없는거야.. 느끼는 감각자체를 타고나지 않았다고.. 네 글 너무 무례한 발언임 정규교육 과정에서 일반학생이랑 느린학습자들이랑 같은 방식으로 교육하던? 원래 느끼는거라 해서 안되는애들한테 느끼라 하는건 배려가 없는거지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있는거란다 네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말거라 .. 자만이 너를 능가할때 자만에 깔리는건 너지 다른사람이 아니다
추천수 비추수 평형 지리네
겉핣기랑 뭐가다름 글케볼꺼면
해석이 필수는 아니지만, 어떤 시 한편을 볼 때 적어도 글의 의도와 의미를 알고 보는 것과 그냥 느낌만 보는 거랑은 확실히 다른거임
이 말이 존나 위험한 발언인게 현대시에는 우리가 흔히 알 수 없게 은유된 문장과 의미의 함축이 주를 이루는데 그걸 독자로써 알려고 하는 노력 자체를 부정하는거임. 오히려 글 쓰는 사람이면 그 반대여야지
"그러다가 개쩌는 동작이 나오면 와우 개쩌는데 하고 말잖아 문학도 마찬가지임" " 와우 개쩌는데 " 이 감탄 자체가 이해를 했기 때문에 나오는 거고 이해를 못하면 감탄을 할 수가 없는거임. 그리고 해석의 목적은 이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