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버석한 유리 조각을 목에 짓이기고,
새빨간 울혈을 토해낸다면
당신의 그 파란 깃털도
붉게 물들여 질까요.

청하건데
내 집 앞 새장에서
발견되지 말아주세요.

저 멀리 숲속에서
기필코 당신을 찾아낼 테니.

빌어먹을 인생에서도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부디 알려주지 마세요.








응.. 나도 내가 정말 못썼다는 거 알아
가볍게 쓴 글인데 평가받을 곳이 없어서..
욕 많이 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거야
15인거 감안하고 봐줬으먄 좋겠어ㅠㅠㅠㅠㅠ
15라도 이 정도면 너무 못쓰는건가 싶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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