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버석한 유리 조각을 목에 짓이기고,
새빨간 울혈을 토해낸다면
당신의 그 파란 깃털도
붉게 물들여 질까요.
청하건데
내 집 앞 새장에서
발견되지 말아주세요.
저 멀리 숲속에서
기필코 당신을 찾아낼 테니.
빌어먹을 인생에서도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부디 알려주지 마세요.
응.. 나도 내가 정말 못썼다는 거 알아
가볍게 쓴 글인데 평가받을 곳이 없어서..
욕 많이 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거야
15인거 감안하고 봐줬으먄 좋겠어ㅠㅠㅠㅠㅠ
15라도 이 정도면 너무 못쓰는건가 싶다ㅠㅠㅠㅠ
- dc official App
-내 새장에서 발견되지 말아주세요-는 나는 너무 좋다
헐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완전 감동이야ㅠㅠㅠ - dc App
제가 처음 시를 쓰기 시작한 건 중학교 1학년 무렵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더는 그런 시를 쓸 수 없게 되었죠. 지금 쓰는 모든 글들은 분명 좋은 자양분이 될 겁니다. 잘 읽었습니다.
ㅇㅇ 그 시점에서만 쓸 수 있는 문장들을 소중하게 여겼으면 좋갰다
넵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 dc App
15커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