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로 오행신데

추: 추수의 때가 도래하고 황금빛 찬연 피어나니

수: 수더분한 손으로 이삭 한 알 한 알 주워섬기리라

감: 감로甘露가 무엇이랴, 배불리 먹으면 비할 데 없으니

사: 사시사철 살아숨쉬는 나는 고대하리라

절: 절분節分이 지나간 봄의 너울에 새 씨앗 뿌리기를

학교에서 너무 급하게 써서 퀄리티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장려상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