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전 소포스클레스시절부터 가르치려고 하면 안먹혔어
왜냐면 그당시 사람들은 오히려 솔직해서 돈주고 훈계들을려고 안했거든ㅋ 애초에 교훈같은건 전-혀없어.
솔직히 요즘도 한국만 그런듯 병신들 대잔치ㅋ
대체 이 뿌리깊은 오해의 원인이 뭐임?
늬들이 고장명작이니 경건하니 개지랄떠는 작품들도 태반이 당시에는 불경하고 저질이라고 욕먹었다ㅋ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는것
대체로 보편적 인간이 공감할 수 있는것
그뿐이다.
여기서 메시지가 빈약하면
한번보고 안볼 완전한 킬링타임용 대중오락
재미가 없으면 학문 또는 설교
공감 - dc App
킹정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하는것 여기서 개추춘다
개소리. “시인은 민중의 교사” 누가 한 말이게? 교휸을 껍데기 뿐인 말로 반복하는 게 아니라 예술화 종교화해 뼈로 전달시키는 게 문학의 본질임. 각 종교의 고대 경전부터 고대 고전 문학이 다 그럼. 재미란 말을 맞게 말하려면 정확해야 함. 즉 피상적인 눈길이나 끌려는 창녀같은 작품과 깊이 있는 작품을 구분해야 함. 전자는 애새끼들이나 히히덕거릴 것들.
“불경” “저질” 이걸 잘 봐야지. 진실은, 껍데기뿐인 시선에서 그렇게 보이는 걸 감수하고라도 그들이 깊이를 추구했다는 것임. 깊이에는 당연히 교훈적 층위가 들어가고. 결국 껍데기를 구분하는 게 핵심이지, 재미. 저질 자체가 핵심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