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한지는 2년 지났네. 인증가능.

예대 문창과 수업이 별로라서 자퇴한건 아니고, 거기 다니는 애들 때문에 자퇴했다.

예대 문창과 하면 작가 지망생들에게는 선망의 장소이겠지만,,,들어가보면 그냥 pc에 쩌든 페미니스트들의 사상검열 집합소라고 보면 된다.

내가 정확히 합평할때 이 소리를 듣고 학교 그만둬야지 다짐했다.


"그런 사고는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소수자에 대해 깊게 의식하지 않고 쓴 작품 같은데, 이런 작품은 폭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문학이 여성인권의 신장을 논해야 할 시기에 왜 이렇게 젠더감수성에 어긋나는 작품을 쓰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걍 꼴페미들 집합소다 씨발.

내가 생각하는 문학은 작가가 자신을 구성하는 편린들을  자유롭게 언어화시켜서 독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주는 거야.

근데 이 씹년들은 문학이 아니라 혁명, 정치를 할라 하더라구.

그래서 1년 다니다가 씹현타와서 자퇴했다.

그래서 지금 24살이고, 알바하면서 글쓰고있는 노답 소설가 지망생이지만 예대 자퇴 후회는 없다.

어차피 예대 타이틀은 땄으니까 등단해도 쪽팔릴 건 없고, 오히려 더 간지난다 생각함.

시발 이제 공익도 가야 하는데, 좀 늦더라도 27살, 28살때쯤 새로운 대학 입학해서 철학 공부하려고 함.

대학 졸업하면 서른하나 실화?

뭐 쨌든 노답인생이긴 하지만, 글은 내 평생 친구임.

문갤친구들아 우리 등단해서 위에서 만나자구

아 내가 위에 언급했던 꼴페미중 하나가 대산 탔음ㅎ 한국문학판 개거지같다.

예대가 대산 쓸었던게 작년이었나 그때 탔는데, 누구인지는 언급 안함. 그럼 이만 바이


결론:문창과 가지마라 시발. 꼴페미들과 꼴페미들에게 찍히기 싫은 남페미들의 콜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