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평 찔질이 맞춰주고 우루루 고치고.
눈치보고. 난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결국 등단해도
그 합평마인드로 ㅈㄴ게 눈치나 보는 단타성 등단용작가가 되진 않을까?
난
그냥 혼자 써. 가까운 지인 단, 소설 연 없는 친한이들 보여주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
솔직히 난 진짜 첨삭 저거 돈주고 받는 거 . 거부감 들음.
내가 ㅅㅂ. . 무슨 고매해서라기보다는 그냥
미안 이건 내 개인생각인데
작가는 그런거 아냐.
난 솔직히 예술가는 그냥 평생 혼자 글을 쓰고
뜨든, 가라앉든
뜨면 +운빨. 흐름.) 프로가 되고
가라앉으면 그저 일반인. .
그대로 살아도 된다고 본다 대신 혼자 쓰니 남 눈치는 안보잖아.
아니 적어도 끝까지 쓰려는걸 구애받지않고 일생에 걸쳐 쓸수있잖아 .
그런 느낌인데
나는.
눈치보고. 난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 결국 등단해도
그 합평마인드로 ㅈㄴ게 눈치나 보는 단타성 등단용작가가 되진 않을까?
난
그냥 혼자 써. 가까운 지인 단, 소설 연 없는 친한이들 보여주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
솔직히 난 진짜 첨삭 저거 돈주고 받는 거 . 거부감 들음.
내가 ㅅㅂ. . 무슨 고매해서라기보다는 그냥
미안 이건 내 개인생각인데
작가는 그런거 아냐.
난 솔직히 예술가는 그냥 평생 혼자 글을 쓰고
뜨든, 가라앉든
뜨면 +운빨. 흐름.) 프로가 되고
가라앉으면 그저 일반인. .
그대로 살아도 된다고 본다 대신 혼자 쓰니 남 눈치는 안보잖아.
아니 적어도 끝까지 쓰려는걸 구애받지않고 일생에 걸쳐 쓸수있잖아 .
그런 느낌인데
나는.
너가 합평을 안받아봐서 그런거 같음.. 너무 올드한 마음가짐임... 트럼펫 연주자가 자신의 연주 실력을 믿고 남 눈치 보지 않기 위해 방구석에서만 연주함? 아니잖아. 음대 교수 등등 사람들한테 지적받고 고치기 위해서 노력 ㅈㄴ하잖슴. 글쓰기도 똑같은거
올드한거냐 진실한거냐? 내생각은 올드한건 아닌거같은데.
모지란 소리 그만 하자
음악 예시로 하나 말하자면 단순히 악기 연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기타톤은 배우는데 도움 1도 안된다느니, 펑크는 기타솔로 없으니 다 쓰레기라느니 클래식말고 재즈할거면 너 악기 배울 생각 말라느니 오로지 특정 장르나 특정 연주자만 따라야 한다느니 이런 가르침은 걸러야지. 문제는 아직도 음악가르치는 분들 중에 이런 부류들이 한둘이 아님.
나도 동의... 애들이 합평을 뭘로 생각하는 거지ㅋㅋ 기본기를 갖추고 나면 까이는 것은 적지 않나? 아마 맞춤법, 문장, 플롯 구성 등이 치밀하지 못해서 그거 위주로 지적 받았나 봄. 그보다 이 작품이 어떻게 개선됐으면 좋겠다, 하는 식의 얘기들이 많이 오가는데...
왜 고치는걸 눈치본다고 생각하냐..?
되게 틀딱처럼 말하네....합평은 눈치보고 고치는게 아니고 내가 뭘 놓치고 있는지 내가 못보기 때문에 하는거야. 적어도 내가 접한 예술가들은 100% 인접 예술가 또는 그걸 봐주는 사람과 싸우고 고치고 깎아가면서 만든 작품들 내놨다
자기검열과 착각한거 아님?
합평 눈치 아예 안보는데가 있긴 한가? 사상이나 작가 성격 취향 갖고도 시비거는 사람들이 한트럭인데
아무튼 난 글쓴이 의견에 동의함
등단이 목적인 합평에선 글쓴이 말이 맞음. 근데 모든 종류의 합평에 대해 눈치보는 곳이라고 퉁쳐버리면 맨 첫댓 얘기처럼 방구석에서 혼자 기타치고 드럼치는 거랑 뭐가 다르누...
사실 심지가 곧으면 되는 문제긴 함. 옛날 국어 시간에도 나오잖아. 비판적 수용. 어차피 합평도 그냥 오만소리 다 해서 거기에서 나한테 필요한 정보만 수용하면 됨. 이건 너무 개소리다 싶으면 거르고, 이건 좀 일리 있는 지적이다 싶으면 반영하고. 물론 그 가치판단을 할 잣대가 없으면 본문처럼 합평할 때마다 다 뜯어고칠 수밖에 없음.
보통 내가 내작품의 구성 상의 문제. 주제표현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알아채고 수정할수 있는 정도라면 (문장은 기본. 제발 문장 정도는 혼자 공부하고 합평에 끼길. 민폐다 진짜.) 혼자해도 된다고 본다.
합평이나 첨삭을 안 받으면 내가 요즘 트렌트를 놓치는 건지 뭐가 부족한지 누구 따라하고 있는지 이런거 전혀 알 수가 없음
내가 못해서 발전 시켜야 하는 부분이나 잘하는 부분도 모를 수 있음 예로 별그램에 올라오는 에세이 느낌의 감성시라고 하는 것들은 또 에세이 장르로 내면 상관이 없지만 이걸 시라고 생각하고 등단에 내면 떨어지겠지 그래서 혼자 시집 보고 시집처럼 비슷하게 바꾸려 해도 어려운 거야 바꿀 부분이 너무 많으니까 하지만 첨삭을 받으면 받은 부분부터 하나씩 고쳐가면서 익힐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