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임에 나갔어. 한 여자가 있었거든. 그 모임에서 신춘 등단자가 몇 명 나왔는데 그 여자는 이번에 등단할 거라고 자타가 공인하는 사람이었지.
근데 내가 사유의 중요성을 말하니까 입에 거품을 무는 거야. 뭐 저런 틀딱이 있나 하는 표정으로.
자기 친구들 거의 다 등단했는데 지금은 사유가 아니라 스킬이 중요하다는 거야. 적어도 등단을 하려면. 걔 문창과 출신인데 비문창은 점점 등단 힘들어질 거라는 말도 덧붙이더군.
다들 그 여자 말에 맞장구를 치길래 조용히 나왔어.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씨발. 눈물인지 빗물인지 짭짤하더라.
근데 내가 사유의 중요성을 말하니까 입에 거품을 무는 거야. 뭐 저런 틀딱이 있나 하는 표정으로.
자기 친구들 거의 다 등단했는데 지금은 사유가 아니라 스킬이 중요하다는 거야. 적어도 등단을 하려면. 걔 문창과 출신인데 비문창은 점점 등단 힘들어질 거라는 말도 덧붙이더군.
다들 그 여자 말에 맞장구를 치길래 조용히 나왔어.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씨발. 눈물인지 빗물인지 짭짤하더라.
하 ㅆㅂ
사유가 없으면 비유와 상징은 껍데기고 기교에 불과하다 깊은 통찰력과 사유가 감동을 주는 것이다. 표현은 껍질이다.
둘다 갖춰야지..
둘다야 ㅂㅅ아 영화가 촬영 ㅈ같이 하면 보기 좋든?
아무리 익명이라고는 해도 병신이 뭡니까?
ㅂㅅ새기 ㅋㅋㅋ ㅂㅅ소리듣고 발작하네
ㅂㅅ소리 싫으면 디씨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제가 스킬이 중요하지 않다고 했습니까? 스킬보다는 사유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지.
병신~
둘다 똑같이 중요해ㅂㅅ아 그리고 사유를 소설에 녹이는것도 스킬이야
사유도 스킬도 다 중요하다. 글 써서 명에 얻고 돈 버는 데에는.
걔 문창과 출신인데 비문창은 점점 등단 힘들어질 거라는 말도 덧붙이더군. 문창과 관련 썰 올라올 때마다 공통적으로 나오는 얘기네 그세계분위기는 대체 얼마나 살벌한거야?
공감.. 거 참씁쓸하네
꼭 나만 사유깊고 성찰하며 너넨 기교만 따지는 놈들이라며 내려다보는 놈 치고 독선적이지 않은 놈 못 봄 결과물 없이 말로만 어쩌니 저쩌니
너 같은 태도가 제일 문제야. 그날 모임에서도 그러더라. A선생이 이렇게 하랬어요, B선생이 저렇게 하랬어요. 우리나라 중견 작가들 열 명 정도 입에 올리는데 아주 역겨웠어. 결과물이 있건 없건 말이야. 개 같은 말은 그냥 개 같은 말이야. 형이 나이 먹고 갑자기 소설에 꽂혀서 장편문학상 최종 2번 가고( 각기 다른 소설로) 2016년에 처음 신춘 보내서 최종 갔거든. 지방지이긴 하지만. 2017년에도 A급 문학상 최종 가고. 그래서 그 모임에서 나하고 그 여자애가 제일 에이스야. 이번에 문화일보 보냈어. 되면 꼭 여기에 댓글로 인증할게. 근데 말이야, 내가 되더라도 내 발언이 개 같으면 그냥 개 같은 거야. 너 같은 애들이 이 사회를 계급화 시키는 거라고. 한 10년 뒤에 형 생각 날거야.
그런말에 상처받지마. 다 저 좋을대로 믿고 씨부리는거지. 둘다 중요해. 무엇 하나 소흘히 여길수 없는데.. 나도 갠적으로 사유 다음 기교가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기교도 중요하더라. 내 사유가 내 의도대로 전달되려면... 건승빌게! 꼭 인증해줘.
으휴 등단제도에 먹혔네 애가
내가 느끼기로는 어떻게 쓰냐 보단 무엇을 쓰는가가 훨 중요함!! 스킬은 독서랑 필사로 갖출수있다 근데 자기 생각이 없으면 앵무새밖에 더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