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는 밝히기 좀 그렇고..

이번에 그냥 심심해서 내놓은 작품이

신인상에 뽑혀서 등단될거같은데

념글에 나와있는 소문과 다르게 아직 돈을 요구하거나 그런건 없고

소감과 인적사항만 좀 보내달라고 얘기하네요

뭐 공식홈피는 없고..

카페에만 있는데..

그래도 근20년가까이 계간지로서 출판해온 계간지같습니다

여기 문갤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당연히 저는 신춘문예가 목표고..

삼류잡지에서 등단을 해버리면

신춘문예 응모가 안되는걸까요

그리고 첫 단추를 삼류에서 시작하고싶은 맘도 좀 없구요...

누군가가 심사해주고 좋게봐주시고 당선이 돼서 기쁘긴한데

한편으로는 삼류문학은 이곳이 어울리는가? 하는 서글픔도 있네요..

그분들은 폄하하는것은 아니고

등단이라는 조건 자체가 그렇게 만드니까요

삼류 글쟁이로서 참 아리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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