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인지는 밝히기 좀 그렇고..
이번에 그냥 심심해서 내놓은 작품이
신인상에 뽑혀서 등단될거같은데
념글에 나와있는 소문과 다르게 아직 돈을 요구하거나 그런건 없고
소감과 인적사항만 좀 보내달라고 얘기하네요
뭐 공식홈피는 없고..
카페에만 있는데..
그래도 근20년가까이 계간지로서 출판해온 계간지같습니다
여기 문갤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당연히 저는 신춘문예가 목표고..
삼류잡지에서 등단을 해버리면
신춘문예 응모가 안되는걸까요
그리고 첫 단추를 삼류에서 시작하고싶은 맘도 좀 없구요...
누군가가 심사해주고 좋게봐주시고 당선이 돼서 기쁘긴한데
한편으로는 삼류문학은 이곳이 어울리는가? 하는 서글픔도 있네요..
그분들은 폄하하는것은 아니고
등단이라는 조건 자체가 그렇게 만드니까요
삼류 글쟁이로서 참 아리까리합니다..
- dc official App
안될걸 신인 자격 박탈됨
그렇군용 , - dc App
1. 돈 내라고 안 그러면 C급 이하에선 ㅆㅅㅌㅊ 문학지입니다. 최소한 어떻게든 운영할 돈은 있다는 얘기거든요 2. 신춘에선 거기서 활동한 거 활동으로도 안칩니다
인적사항 보내고 나서 책으로 사라 라고 할지도 몰라서요... 념글에 60곳 가까이 합격하신분이 분명 저 계간지가 60만원 이라고 적혀있어서요 - dc App
그렇다면 저기서 그냥 등단해버려도 활동의 문제는 없다는건가요? - dc App
그럼 가지 마세요 돈 바쳐 가면서 등단할 곳은 아닙니당
우선 그곳에서 요구한것은 전혀없긴합니다 걱정은 첫단추를 이곳에서 끼워도 되는가 이정도인거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dc App
넴 지방지 신춘(영남, 경상, 광주 등등) 되고도 2-3년 유의미한 활동 없으면 중앙지 신춘에 도전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럼 쌤은 뭐 요구사항없다면 등단하는것도 나쁘지않는 한줄짜리 경력이 될것이다 이런 고견이신지 - dc App
아뇨 다른 데에서 재등단 할거면 이력서에 한 줄도 남기면 안되는 경력인거죠
그렇다면 신인상 수상거절이 맞겠네요 - dc App
그런 데 登壇이라고 하면 어디서 나 登壇했소라고 말도 못해요 그리고 作品 傾向도 뻔한 거고요. (水準이 꽤 `어리석어서 어여쁘게'는 봐주겠지만요 남들이.)
선생님 그렇다면 신인상 거절이 맞을까요 저는 아직20대중반입니다. 문인이 꿈은 아니었고 사실 습작을 투고했는데 덜컥 당선이 되어버려서.. 취미로 하고는 있지만 아직 젊은 나이여서 신춘문예도 꿈꾸고 있구요 삼류계간지 등단시작이 걸림돌로 작용할까요? - dc App
아니 무어 作品 活動을 하자는 것이면 그런 三流 文藝誌를 通해서가 아니래도 얼마든지 있어요 當場 여기 文갤. 노는 물이 달라요. 要컨댄 즐기고 工夫하는 맛이 있는 건데 水準을 最古로 定하고 거기서 놀아야지 그래
最高
고견 감사합니다. 그냥 한줄이력으로도 값어치 없다는 말씀이시죠?ㅜㅜ - dc App
뭐 당연한 말이지만 저는 청탁을 노리고 그런건 전혀아니고 그냥 아 이쪽세계는 이렇구나 이런걸 좀 보고싶었습니다 신인상 수상은 거절이 맞겠네요 - dc App
네. 그런 履歷이면 부끄러움이 됩니다 그건 두고두고
무언가 누군가가 알아봐주어 기쁘기도하지만 당선이 되어 서글프네요ㅎㅎ - dc App
말은 濟州島로, 사람은 서울로
념글에 올라온 그 글 쓴 사람이 저인데 어딘지는 알겠음. 어지간하면 본인을 위해서 신인상 거절하는게 맞아요. 첫 단추 잘못 끼우면 그 뒤는.... 뭐 아시죠? 제가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지만 저는 무조건 거절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단체 당장은 돈 내라는 소리 안 할 거예요. 좀 있다가 나중에 돈 달라고 요구하는 곳이에요.
6글자 한씨 계간지입니다. 등단거절이 맞겠군요 뭔가 서글프네요 삼류는 참 힘듭니다ㅎㅎ - dc App
그냥 궁금한건 이왕 좋게봐준거 등단해버리고 취미라서 딱히 활동을하거나 (어차피 활동의뢰도 없겟지만) 그냥 재등단을 노릴건데 재등단의 제약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만 좀 고민이네요 - dc App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다른 제약이 없음. 나도 모 문예지 등단했다가 지방지에서 당선된 케이스니까. 근데 그러기에는 돈과 시간이 아깝잖아. 신인상 취소하고 메이저급 가야지.
그냥 자기전에 취미로 하나씩 쓴거 투고했다가 신인상이라고 떡 타이틀달고 등단이라...상상만해도? 쪽팔림이 더큰거같습니다 다만 기존의 등단작가가 계속 투고를 해도 제약도 없다면 그냥 경험삼아 올려도 상관없을지요? - dc App
물론 아마 기부목적으로 책사주세요 하면 절대 안살건데 걱정은 괘심죄로 앞으로 제 앞을 막지않을까 하는 망상도있습니다 - dc App
등단이란거 영원히 남는다고
그냥 궁금한건 이왕 좋게봐준거 등단해버리고 취미라서 딱히 활동을하거나 (어차피 활동의뢰도 없겟지만) 그냥 재등단을 노릴건데 재등단의 제약이 있는지 없는지 그것만 좀 고민이네요 - dc App - dc App
돈 안 내라고 하면 ㅆㅅㅌㅊ네 ㅋㅋㅋㅋ
물론 아마 기부목적으로 책사주세요 하면 절대 안살건데 걱정은 괘심죄로 앞으로 제 앞을 막지않을까 하는 망상도있습니다 - dc App - dc App
그런데는 해봤자 의미가 없움. 사람이 워낙 안 내니 등단 떠밀어줌. 실력적으로 일반 문예지서 등단 불가하겠으면, 거서 하셈.
그냥 자기전에 취미로 하나씩 쓴거 투고했다가 신인상이라고 떡 타이틀달고 등단이라...상상만해도? 쪽팔림이 더큰거같습니다 다만 기존의 등단작가가 계속 투고를 해도 제약도 없다면 그냥 경험삼아 올려도 상관없을지요? - dc App - dc App
물론 아마 기부목적으로 책사주세요 하면 절대 안살건데 걱정은 괘심죄로 앞으로 제 앞을 막지않을까 하는 망상도있습니다 - dc App - dc App
지방지 신춘 되도 책 한 권 못내는 사람이 수두룩함. 그런데 그런 사람들 책 맬 수 있는 게 서울문화재단 이런 곳에서 돈 오백씩 받아서 하는 거임. 분기마다 신청서 내면 지원해주거든. 그런데 그런 곳들이 지원해주는 기준 중 하나가 신춘이나 메이저 등단임. 삼류지? 방해만 된다. 일단 그런데서 붙여줬다 했들 님 글이 좋은 글이라는 증거도 안 되고.
앞에서 말햇지만, 이 삼년 정도 신인문학상 신춘 되는 대로 다 넣고. 예심도 못 통과한다 싶으면, 그냥 삼류 등단 하셈(등단 자체에 뜻이 있다면) 청탁은 기대하지말고.
오래 글을 쓰실 거라면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어딘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적이 있었는데요 최우수였으면 그대로 등단이었어요 그땐 아까워했어요. 사람들이 그런 건 안 하는 게 오히려 낫다고 말해주고 했는데,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은 알겠더라고요 메이저에서 등단해도 자기 글을 하나하나 내는 게 굉장히 오래걸리니까... 지방지 신춘문예에 등단했다가 본인이 수상취소를 하는 경우도 가끔 있기는 합니다 다만 이런 말들이 다들 각자 생각일뿐이고 이후 일들을 책임지지는 못할 것이니 글쓴이님 마음을 따르시길...
무언가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말씀이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dc App
덧붙여 하나 말하자면, 돈을 주고서 등단하는 건 무조건 비추천하구요 그 외에 지방지나 이름 없는 문예지 같은 경우에.. 어차피 메이저에 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라서 일단 붙어서 상금 타먹으면 장땡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중앙지 신춘문예로 등단해도 책 한권도 못내고 절필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그건맞죠ㅎㅎ - dc App
그렇다면 문예지에서 신춘당선자들을 우대하느냐? 아님
나중에 돈 달라 할걸 - dc App
안한다고하면 찍히나요 - dc App
행사비 달라하거나 잡지 몇백권 사라하거나 밥사라 술사라. 어떤 삼류 잡지는 자기들쪽에서 등단시킨 이력을 지워버리던데 ㅋㅋㅋ - dc App
대단하네요ㅎㅎ.. - dc App
1990년대 신춘문예 2관왕도 책한권도 못내고 현재 글안쓰고있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