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5번 떨어진 놈이 아주 간략하게 썰 풀어봄
개나 소나 예심 보러 옴
졸라 많음 이거 어떻게 다 보지 생각함
프로듀서가 각 라인마다 배치됨
아 이 사람 걸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근데 의미 없음)
한 소절 끝나자마자 커트 해버리고 다음으로 바로바로 넘어감 (연습 오지게 했는데 라는 자위감도 안 올 정도임 ㅋㅋㅋㅋㅋ)
첫 소절부터 자기 소개로 시작하는 놈들 그냥 커트
플로우가 평범하거나 구리면 바로 커트
라임도 구리거나 뻔하면 커트
근데 첫 소절부터 우와 이러는 애들은 끝까지 다 들어봄(얘들이 우승 후보임)
첫 소절 듣고 합격받는 애들은 2차에서부터 떨어질 애들
어느 정도 듣고 합격 받는 애들은 다크호스
아마 신춘도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하 내년 쇼미까지 합치면 6수네요...
최종심 갔으면 최소 넉살급이냐?
1차에서 아깝게 떨어진 정도 아니야? 100명 뽑는데 101등 정도.
최종심이면 마지막 남은 2~3명 중에 1명 뽑는 건데 뭔 개소리냐
넉살급 맞지ㅇㅇ
최종심 정도면 최소 키드밀리급이지!
그렇죠...비교하자면...넉살은 언더에서부터 유명한 고인물인데 참전한 건데 신춘에도 무명 중에 고인물들이 분명 있을 거니 그렇겠죠.
하나 더 있는데 다 듣고 나서 벌스 하나만 더 할 수 있어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애매해서 그런 거고 우리가 못 한다 생각해도 프로듀서들은 다르게 받아들이고 뽑은 경우임...미란이가 대표적....나중에 진가가 드러나면 우승후보까지 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경우
몇살이에요?
24살인데여 ㅜㅜ 뭐 접으라는 말 하실 거면....수퍼비도 6번 떨어지고 지금 잘 나감...
엥 아닙니다 저는 그거보다 많아요 파이팅합시다!
세상 일이 다 비슷하게 돌아가
힙알못이지만.. 래퍼들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 톤이 제일 중요하단 것. 가사며 플로우며 라임은 그 다음에야 들립디다. 근데 톤은 타고나거나 타고난 범위에서 변형만 할 수 있는 요소라 결국 랩도 성공을 잣대로 보면 재능의 영역이 아닌지. 이번 쌈디 피처링 듣고 확신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