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들으면 등단 못함
정보량과 훈련량에서 절대 따라잡지 못할 차이가 있음
등단하려면 일단 '잘쓴 작품'을 만들어서 내야하는데
그 잘쓴 작품을 만드는 거 자체가
독학으로는 불가능함
거의 땅파서 다이아몬드 광맥 찾는 수준임
똑같은 문청끼리의 어줍잖은 합평 이런게 아니라
명확한 기술적 기준을 제시할 선생님의 존재가 필요함
그래서 등단수업 안듣고 등단하려면 재능충 기준에서도 최소 10년은 걸림
30대까지 기준으로 안듣고 등단했다는 애들 다 좆구라임
정말 예외적으로 등단수업 안듣고 50대 60대 등단하는 사람들 있긴 한데
요즘에는 그런 사람도 없음 한 10년 전 이야기고 점점 멀어지는 중
등단수업이라는게 뭐야?
현업들이 진행하는 수업 있음 최소 10년차 정도 클래스도 있고 과외도 있고
웃고갑니다
문창과랑 등단클래스 출신들은 다 아는데 꼭 이런 자폐아들은 모르더라
응 꼭너같은애들은 작가못돼
ㅋㄲㅋ 혼자 독학으로 대한역사상 최고의 고전 만들어내세요 꼭꼭
이미 작가임 책 몇권 냈음
아 이미 작가야? 책 형편없겠네. 말하는 꼬라지만 봐도
넌 그동안 뭐했는데?
널 보고 반면교사 삼아서 열심히 할게 . 의지가 솟네
아무것도 안했나보네. 선인세라도 받는 작가가 되길 바란다.
웃고갑니다
최근 10년, 혹은 15년 사이 등단한 애들 소감평 봐라 'XXX 선생님' 안쓴 경우 얼마나 되는지
틀린 말은 아니네. 지가 독립출판해서 책 파는거면 몰라도 등단은 어느 정도 정해진 노선과 기술적 기준이 있으니까.
맞는말임
좋은 선생님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음.
글쓴이 최근에 등단 수업 듣고 깨달은 느낌 받은 걸로, 마치 이미 책 몇 권 낸 기성 작가인 척 하며 문갤와서 훈장질하고 있을 확률 99%
올해 등단수업 들은건 맞는데, 기성작가인 것도 맞음. 장르가 문학이 아닐 뿐.
ㅋㅋㅋㅋ 뼈때리네
일정 커리큘럼 이상으로는 자기가 하는 영역이라서 그런듯. 그리고 비문창인데 등단클래스 안거치고 쌩으로 등단하는 사람 비율은 0% 정도라고 생각함.
아주 틀린말은 아닌데 틀린말이 많다 - dc App
절대 공감! ! ! 독학으론 많이 많이 힘듬.
개소리 하지 마라. 혼자 써서 되는 사람도 여럿 봤다.
있기야 있겠지. 넌 평생 혼자 쓰던가~~~~
그렇게까지 해서 작가를 해야되나 싶다 글로 먹고살 마음은 없어서
당연한건데 다들 지가 말하고 들을 줄 아니깐 시는 안배워도 쓸수 있을거라 착각함. 다른 예술 못 이해하는 건 그렇구나하는데 시 이해안되면 분노함. 글자 읽을쥴 아는거랑 시읽는게 다르고 글 쓸줄 아는거랑 시쓰는거랑 다른대 그걸 모름. 시는 언어로 하는 예술 중에서도 가장 고도의 예술에 속함.
소설 같은 경우 다 한겨레 창비 문동에서 하는 클래스에서 당선됨. 혼자 쓰면 기존 작가 당선작가의 서사 플롯 구성 비교하면서 써야하는데 문창졸업해도 혼자서는 힘듬 소설 읽었을땐 이 작가 별로인데? 해도 그 작가 쓰는 것과 작품봐주는건 정말 다름...돈 버린다 치고 클래스 다녀보는거 추천...
독학으로는 절대 안된다고봐. 창작은 혼자 하더라도 읽는 사람들은 혼자가 아니란 걸 깨닫지 못하는 거지. 혼자서만 독고다이로 판 글은 혼자만 읽게 되는 건데...
들어야 등단이 된다면 심사도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그 소리가 아니자나 띨아
211.57 말에도 일리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