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너무 힘들었다

내년부터는 접수하고 아예 생각 자체를 안 하련다

기사 검색하고 술 마시고 개처묵하고 온갖 생각에 빠지고

보내고 나서 아무렇지 않게
다시 각 잡고 글 쓰거나 책 읽거나 이게 되면 진짜 초탈한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레베루가 다른 거고

기다리는 것 자체가 고통인 듯

길게보자 우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