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서문에도 밝혔듯이 저자는 본인이 2010년대 문학상 최대 수혜자라고 해
문학상의 최대 수혜자가 문학상의 효용성, 폐단 같은 걸 취재하는 기획인데
솔까말 그러면 공정한 조사가 될 수 있나 모르겠어
장강명하고 취재한 심사위원들은 인맥 같은 게 없다, 이런식으로 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책으로 출간될 거에 익명으로라도 인맥이 사실 있다고 밝히겠냐
그래서 나오는 결말이, 결국 문학상은 필요하다는 거임
문학상 최대 수혜자로서 문학상을 부정할순 없었던거지 ㅋㅋ
어떻게 생각해? 기만자의 기만처럼 느껴지던데
그냥 상품으로 나온 책
그런거같아 장강명도 전업이니 이것저것 써야 돈벌겠지
문학상으로도 돈벌고 그거 이용해서 어그로로 또 돈벌고 꿩먹고 알먹고
기자라 그런지 돈버는 방법을 잘아는거같아
책보면 본인도 그거에 대해 한계점 느낀다고 한다... 그리고 인터뷰들 보면 문창과 학생들이 심사위원 수준까는 내용도 많이 나옴... 앞에는 인맥 없다고 하고 뒤를 보면 은근슬쩍 있다고 써놓은 거지..
그렇지..
신춘은 공정해 문예지는 좀 아닌 거 같기도
둘다모르겠어
문학상 한 번 안 받은 사람이 그런거 쓰면 오히려 그냥 열폭으로 비춰질게 뻔한데, 차라리 그 수혜를 받은 일종의 내부자가 밝혀내는게 더 설득력 있는거지.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