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서문에도 밝혔듯이 저자는 본인이 2010년대 문학상 최대 수혜자라고 해

문학상의 최대 수혜자가 문학상의 효용성, 폐단 같은 걸 취재하는 기획인데

솔까말 그러면 공정한 조사가 될 수 있나 모르겠어

장강명하고 취재한 심사위원들은 인맥 같은 게 없다, 이런식으로 하는데 어떤 미친놈이 책으로 출간될 거에 익명으로라도 인맥이 사실 있다고 밝히겠냐

그래서 나오는 결말이, 결국 문학상은 필요하다는 거임

문학상 최대 수혜자로서 문학상을 부정할순 없었던거지 ㅋㅋ

어떻게 생각해? 기만자의 기만처럼 느껴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