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아니네.
올해 안 되면 접기로 했음.
대학 부적응자 + 6년 투고.
남들은 되는데 나는 안 됨.  인생 망해서 이제 그만하기로.
편히 쉬고 싶다.
내년에는 삶의 여행을 떠날 것.

전화했다.
전화해줘?
통보갔다.
지인이 당선됐다.
전화해봤는 데 통보 아직 안 감.

이런말 다 개구라.
시바련들 사람만 다르지, 6년째 똑같은 패턴들.

걍 이번 주까지 안 오면 끝난 거.
다음 주 월요일날에는 맛있는 거나 먹어라.

인생 헛살았다.
괜히 했다는 생각뿐.

그동안 청춘을 즐길걸 그랬다.
누군가는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