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랑도 지금은 폐간된 문단 외 잡지에서 데뷔했어. 그런데 그 후의 행보를 봐. 그야말로 판타스틱하지.

난 동아 중편, 서울 단편 냈는데 동아는 확실히 안 됐고
서울은...뭐 어쩌라고 싶네.

힘 내자. 자기 세계를 독자에게 전하고 싶고
이름 걸고 계속 쓰는 우리는 이미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