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도 병아리 땐 귀엽고

표현이 유치하면 발랄하다로 말할 수 있고

치기어린 시는 신인의 패기있는 실험으로 둔갑할 수 있고

올드하고 이전 시상이 떠오르면 보편적 공감이라고 치환됨



교수님 칭찬이 네 나이대에 이정도면 훌륭함 ㅇㅇ인지

지금 당선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씀 ㅇㅇ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음



그래서 교수님 저한테 왜 그랬어요?


잘 썼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