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겉으로 보이기에 편해보이는 공기업도
야근 있고, 회식 있고, 이런 저런 출퇴근 시간에 하면
자기 시간 확보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물론, 저런 거 다 쌩까고 뒷담화 까이면서
칼퇴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래서는 직장생활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든든한 직장을 구하라고?
그 직장 구하는 경쟁도 박터지는 데다가
직장 구하고 나서 거기서 버티고 생활하다 보면
글이랑은 점점 멀어지게 된다.
배수진을 치고 글을 써야지
직장 들어갈 하는 생각할 때 부터 글이랑은 빠이빠이라고 보면 됨 ㅎ
님 어그로죠? 지망생 애들 ㅈ되게 만드는 얘기는 자기 혼자 다하네.
직장 가지고 글써야해;;, 인생 망한다
소설은 거의 불가능..
글 쓰겠다고 직장 나오면 진짜 모든 걸 잃는다. 직장생활과 작가생활은 불가피하게 병행해야 맞음. 물론 10만부 대박 터뜨리는 작품 나오면 작가에 올인해도 됨.
이미 나왔다 나는. 니들은 그 정도 각오도 없으면서 작가 하냐?
210.221 정체가 뭐냐? 나는 번역서가 30만부 돌파한 기록이 있지만 넌 대체 누구니?
등단작가 중에 젊작 상도 받고 잘 나가는 애들 중에 일하는 작가 있더라 회사원
직업 있어야 함 갤러들아 얘 말 곧이듣지 마라
백민석 편혜영 한강도 직장다니면서 글썼다ㅋㅋ
예전 세대의 꿀직장임 직장에서 시간이 하도 남아 소설 쓸 수 있었다고 말했음
직장들어가면 시간이 진짜 안나 소설은 못써 장담한다
직장다니면서 주말마다 시쓰면 이게 사는 건가 싶다. 좆된당
다니든 안 다니든 니넨 못해
배수진을 치고 글써서 되는게 뭐냐? 고작 등단해서 스포트라이트 조금 받고 책내서 인세 조금 받는 기계적인 작가 되는 것 뿐이지 않냐?
그런게 싫은 사람은 그냥 자기 직장다니면서 자기 생계를 책임지고, 자기 삶이나 회한을 문학으로 담는 사람이 있는거야
제발 작가고 예술가라고 하려면 틀에 박힌 사고좀 하지말자. 인생은 공식이 아니야
뭐하면 뭐가 안되고 뭐하면 뭐가 되고 이런 공식이 아니라고, 그리고 예술이란 오히려 그 공식을 깨는게 예술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