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삶은 어둡고 꿈은 빛나고길은 고되고 발은 무겁다별을 보며 걷는 중에도사람은 대지를 걸으니하늘의 꿈을 잡기 위해절벽에서 도약하지 마라말이 허공에 있다고페가수스가 될 순 없고빛은 눈에 보여도 발판이 될 수 없다동쪽이든 서쪽이든어디든 별은 빛나지만절벽에 몸을 잃으면 아무 빛도 쫓지 못한다길이 어두울수록발밑을 살펴라
틀 - dc App
제발 시에서 뭣 좀 가르치려고 들지 마라. 네가 10초 생각해서 아는 진리는 다른 사람도 10초 생각하고 아는 거야
제발 시에 삶, 꿈, 별 이런 상투적인 단어 좀 넣지 마셈...
이건 시가 아니잖아요 - dc App
속담? - dc App
글쿤. 고마워 다들
요즘 시를 읽고 쓰시는 거임?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읽은 시 범주로 쓴 거 같은데 ㄹㅇ
교훈 위주로 쓰는데 표현과 사고가 얕아서 인상이 없나봐요
교훈을 주려면 시를 말고 다른 글을 쓰시죠...
관념어를 모두 걷어내세요. 꿈, 삶, 고뇌, 사랑, 희망 따위. 구체어로 쓰세요.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사물들을 동원해 관념어들을 대체하세요. 그래야 생생하고 시가 살아있어요.
고맙습니다
전 좋아요 세련되게 저런 언어들로 이 세상의 진리 교훈을 잡아낼 수 있다면 그 또한 시가 마땅히 노래해야 할 것 아닐까요
고맙습니다^^
교훈 싫습니다
본인이 이 시를 처음 읽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떨지
제 생각엔 이런 시가 요즘 현대시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런 시를 보고 공감을 할 수 있겠지만 현대시는 그냥 아무도 안읽는 시일뿐입니다
아 등단해서 기성세대에 진입하고 싶은 그런 사람들은 열심히 읽겠네요
시를 쓰고 시를 평가받고 싶으시면 이런 곳 보다는 그냥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는게 더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