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같은데 누구나 투고 가능하게 해서 그 중에 후원 제일 많이 받은 사람 순으로 등단하게 해야함.
한국 문학 읽는 사람도 거의 없는데 언제까지 그들만의 리그 유지하면서 자기 취향에 맞는 작품만 등단 시킬 건데??
내 예상으로는 신춘이나 문예지도 싹 다 없어지고 웹 형식의 대중 참여형 플랫폼 문단이 생성 돼서 그런 식으로 등단 제도가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
대중도 작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근데 왜 등단 작가들 것만 읽어야 하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특출나서 뽑힌 거? 아니 그냥 잘 난 놈들 중에 심사위원의 사상, 취향, 이해도에 맞아 떨어져 뽑힌 것일 뿐이다. 대중은 그보다 더 나은 작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신춘문예 및 문예지 등단제도는 이제 없어져야 할 구시대적 유물이다. 포스트 모던과 뉴노멀 시대에 언제까지 그들만의 기득권에 불과한 망조의 리그를 운영할텐가? 여기에도 등단 작가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분명 있다.
우리는 그런 작가를 후원하고 선택할 권리가 있다. 이게 한국 문학이 살 길이다.
대중은 순문학 안보는데?
왜 안보겄냐?
안 보니까 노력을 하라는 말을 한 거임.. 대중은 그리고 (한국) 순문학을 안 볼 뿐임...
심사위원 꼴리는대로 뽑는건 애초에 모순이지.
웹소로
아쟈씨. '대중'이라는 보편 타당 만능 집단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그거라도 있어서 순문학 살아있는거야
던전에서 홍보팀 보내나보다
정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