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평가가 제일 낫네.. 근데 어떤 면에서 글 잘쓴다고 평가한 거지? 난 황석영 글은 딱딱하게, 가끔씩은 퍽퍽하게 느껴져서 힘들던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실력을 이렇게 까내리다니..
어떻게 보면 대담하네.
마광수 교수는 자신의 글을 어떻게 평가할까?
그리고 마교수는 존경하는 작가가 누구였을까? 윤동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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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한국문단 대표들? 글쎄..
익명(223.38)2020-12-22 14:33:00
답글
다른 더 좋은 작가 있으면 알려주라!
꼭 읽어볼게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0-12-22 14:46:00
답글
오정희나 한강, 이청준 정도면 모르겠는데 위에 열거한 사람들은 그냥 대중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인 느낌
익명(43.247)2020-12-22 19:14:00
마광수가 신춘문예 심사에서 안도현과 기형도를 뽑았지.
1(58.150)2020-12-22 14:36:00
답글
馬光洙가 그랬던가
익명(220.78)2020-12-22 14:44:00
답글
기형도-안개 이걸 지금 읽어도 읽을 만해
익명(220.78)2020-12-22 14:51:00
답글
마광수가? 자기도 등단 못해서 등단제에 거품 물었단 기억은 있는데 신춘 심사를 했었나요?
익명(118.218)2020-12-22 14:55:00
답글
마 교수는 이 시를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예심을 보던 중 어떤 응모작이 전혀 마음에 안 들어서 낙선작으로 던져 버리고 난 직후에 무슨 텔레파시 같은 육감이 느껴져서 던져버린 작품을 다시 집어 들고 보니 작자가 (내가 지도 교수로 있던 연세문학회 회원) 기형도 군이었다. 그래서 완전히 인맥으로 그의 시를 특별히 뽑은 것이다. 사실 공
익명(180.66)2020-12-22 16:12:00
답글
정한 심사위원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행위였다”고 말했습니다.
익명(180.66)2020-12-22 16:12:00
답글
마 교수는 끝까지 기 시인을 크게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2009년 여성동아를 통해 가수 조영남 씨와 대담을 하면서 “기형도는 난해해. ‘물속의 사막’, 이게 무슨 소리야.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라는 시구가 있는 시 제목이 ‘빈집’이야. 무슨 연관이 있어?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알고나 기형도를 좋아하는 걸까. 어려운 글은 무조건 못쓴 글”이라고 말하
한국문단 대표들? 글쎄..
다른 더 좋은 작가 있으면 알려주라! 꼭 읽어볼게 - dc App
오정희나 한강, 이청준 정도면 모르겠는데 위에 열거한 사람들은 그냥 대중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인 느낌
마광수가 신춘문예 심사에서 안도현과 기형도를 뽑았지.
馬光洙가 그랬던가
기형도-안개 이걸 지금 읽어도 읽을 만해
마광수가? 자기도 등단 못해서 등단제에 거품 물었단 기억은 있는데 신춘 심사를 했었나요?
마 교수는 이 시를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예심을 보던 중 어떤 응모작이 전혀 마음에 안 들어서 낙선작으로 던져 버리고 난 직후에 무슨 텔레파시 같은 육감이 느껴져서 던져버린 작품을 다시 집어 들고 보니 작자가 (내가 지도 교수로 있던 연세문학회 회원) 기형도 군이었다. 그래서 완전히 인맥으로 그의 시를 특별히 뽑은 것이다. 사실 공
정한 심사위원으로서는 해서는 안 될 행위였다”고 말했습니다.
마 교수는 끝까지 기 시인을 크게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2009년 여성동아를 통해 가수 조영남 씨와 대담을 하면서 “기형도는 난해해. ‘물속의 사막’, 이게 무슨 소리야.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라는 시구가 있는 시 제목이 ‘빈집’이야. 무슨 연관이 있어?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알고나 기형도를 좋아하는 걸까. 어려운 글은 무조건 못쓴 글”이라고 말하
기도 했습니다.-동아일보 기사
제자 시 훔쳐서 자기 시집에 실었던 가장 추악한 예술가 교수 말은 믿거.
근데 진짜 토지 읽은 사람 있어?
나 완독함
저런 식으로 깔려면 다 깔 수 있지 마광수는 피해의식이 심해서 일단 다 까고 봤다
토지 잼남 - dc App
1부만 - dc App
토지는 20대에 다 읽어야지
어디 나오는 글인가요?
블로거가 마교수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거라네요 - dc App
이문열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