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크리스마스 이브야.
저번에 올린 글에 달린 댓글들 봤어.
아, 그 전에 누가 글을 다시 올려달라고 게시물 올렸던데 미안...
본문이 지금 나한테 없어서 다시 올릴 수가 없어. 내 글 다 지워버렸거든.
그리고 내 게시물에 달린 댓글들에 대해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예전에 왔을 때도 느꼈지만 너흰 맨날 이상한 문제로 싸우면서도, (지금도 그러고 있구나...?)
가끔 상냥하게 보일 때가 있어서 나름 귀여운 것 같아.
글을 올린 이후로 여러 사람에게서 얘기를 들었고 한 달 정도 유예기간을 두면서 앞으로 계속 쓸지 말지 생각해보려 해.
물론 이런 유예기간이... 결국 나를 다시 쓰게 만들 것 같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이번에 정말 절필하려고 글도 다 지우고 책도 팔아버려서... 잘 모르겠어.
어쨌든 고마워.
실은 나 절필한다고 올린 글을 내 친구가 봐서 글 지우려고 온 건데 비밀번호를 몰라서 지울 수가 없엌ㅋㅋㅋ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애 있니...?
지울 수 없으면 어쩔 수 없고...ㅠ
잘 지내.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야.
야 넌 계속 썼음 좋겠다 직업 있고 어쨌든 그렇다면...
그래.. 메리 크리스마스 ~^^
넌 천재야! 힘내라
넌 글 쓸 때가 제일 아름다워
비번을 모르는 거 자체가 이미 여기 있을 운명임. 나도 비번 몰라서 내 글 못지우고 있음. ㅋㅋㅋ 한달 쉬고 다시 써. 아까워.
ㅋㅋ 원래 인터넷에서 맨날 쳐싸우는 놈들이 유치해서 순수함 ㅠㅠㅜ ㅠㅠㅠㅠ 메리크리다
이제 무협지처럼 백지에서 다시 시작하면 됨 메리메리~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