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치면 올드보이 같은영화가 끝나도 자꾸 뇌리에 남는 그런 작품들이 나와야 되는데나 착한 언니너 착한 동생나 착하게 살아요 뿌잉뿌잉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마치 초면인 상대와 가식이 살짝 섞인 상냥한 멘트느낌의 그런 서사만 씀내면 깊숙하게 파고드는 굵직하고 광기에 차 있는뜨거운 혼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들이 없고나 착한 사람우리 모두 특별해다같이 힘내쟈~!딱 이런 시시한 느낌으로 글을 씀당연히 노잼이지
존나 의문인게 평론가들은 나름대로 소설 많이 읽어봤을텐데 어째 현대문학상이니 김유정문학상이니 저딴 느낌나는것만 뽑는거야? 이해가안돼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 읽으면 참 시시한 서사인데 소비자가 20.30.40 여자 독자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저런 풍의 여류 작가들 띄워주는 거지
더러븐세상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