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치면 올드보이 같은
영화가 끝나도 자꾸 뇌리에 남는 그런 작품들이 나와야 되는데

나 착한 언니
너 착한 동생
나 착하게 살아요 뿌잉뿌잉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마치 초면인 상대와 가식이 살짝 섞인 상냥한 멘트
느낌의 그런 서사만 씀

내면 깊숙하게 파고드는 굵직하고 광기에 차 있는
뜨거운 혼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들이 없고

나 착한 사람
우리 모두 특별해
다같이 힘내쟈~!

딱 이런 시시한 느낌으로 글을 씀

당연히 노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