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만 뽑는 신춘문예 해도
어차피 너희들은 등단 안 될 수준!
그러니 문학 사조나 등단 제도 비판하지 마!
<< 이 말은
마치 특정 A지역 사람들이
대권 정치권에서 유독 B지역 사람들이
요직을 잠식하니
“너희끼리만 해먹고 너무한 거 아니냐!”
비판하니
어차피 “넌 나와도 당선 안 돼!”라고 조소하는 격.
개인적으로 난 공모전 등단 이런 데 작품 내본 적 한 번도 없는데
지금처럼
여류 작가 여성 서사 페미니즘 검열
이런 트렌드는 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등단 제도 자체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여성 서사 페미니즘을 써야 문학계 입맛에 맞는 주자학이고
조그만 흠 잡을 것 생기면 여혐이라는 이유로
성현의 가르침을 어지럽히기라도 한 것처럼 사문난적 취급하고
한남 작가니 하면서 조리돌림 하는 풍토가
문학이 취향해야 할 박애 사상에 부합한 휴머니즘적
행태라 보는 건가?
정말 맞다. 글도 못쓰는것들이 남탓하지
2020 신춘문예 당선 소설이 전부 페미니즘임? 여성임? 누가 표한번 만들어 올려봐라. 소설쓰는 작자들이 핑계댈 말은 오지게 많은데 논리가 없어. 죄다 추상적이고 좁은 시선으로 잡아낸 꼬투리로 보임... 프레임의 변화는 오래전부터 예정되어왔고 또 반복되어 왔음. 적응못하면 도태되는거임. 실천문학과 여관기행, 치정소설이 그랬던 것처럼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