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만 뽑는 신춘문예 해도
어차피 너희들은 등단 안 될 수준!

그러니 문학 사조나 등단 제도 비판하지 마!

<< 이 말은

마치 특정 A지역 사람들이

대권 정치권에서 유독 B지역 사람들이
요직을 잠식하니
“너희끼리만 해먹고 너무한 거 아니냐!”

비판하니

어차피 “넌 나와도 당선 안 돼!”라고 조소하는 격.

개인적으로 난 공모전 등단 이런 데 작품 내본 적 한 번도 없는데
지금처럼

여류 작가 여성 서사 페미니즘 검열
이런 트렌드는 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등단 제도 자체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여성 서사 페미니즘을 써야 문학계 입맛에 맞는 주자학이고
조그만 흠 잡을 것 생기면 여혐이라는 이유로
성현의 가르침을 어지럽히기라도 한 것처럼 사문난적 취급하고

한남 작가니 하면서 조리돌림 하는 풍토가
문학이 취향해야 할 박애 사상에 부합한 휴머니즘적
행태라 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