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좀 빼고 살자.
너흰 소설을 쓰고싶은 게 아니라 소설가가 되고 싶은 것 같고
시를 쓰고 싶은 게 아니라 시인이 되는 데 골몰 해 있는 것 같아.
아무런 보상이 없어도 스스로 만족 할 수 있는 작품을 쓰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해.
아무도 너와 너의 글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작품 그 자체가 존재의미를 갖는다면 그거로 족하다고 봐.
전업작가에 대한, 등단에 대한 판타지를 버리고 길게길게 꾸준히 써보자...재능 그거 좆도 아니니까...
이게 너무 이상주의적인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오히려 네가 평소에 예술을 얕보고 있었던 거라고....생각해
글쎄. 내 만족을 위한 작품은 내가 알아서 쓰고 있고 그 이후에 관심가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데? 각자 작품의 존재 의의는 각자 스스로 잘 찾고 있을 거라고 봄. 왜 하나마나한 조언을 뭔가 깨달았다는 듯이 올리는 건지 잘 모르겠네.
뭔 뜬구름잡는 소리... 혼자 써서 혼자 읽고 혼자 만족할 거면 그냥 블로그에 비공개로 쓰지 너도 이 글을 누가 읽었으면 해서 여기 올린 거 아니냐
댓글 꼬라지 보솤ㅋㅋ
여기 다수는 자기객관화가 안 됨. 그래서 놀랍게도 '스스로 만족'함. 자기는 만족을 하니까 알아주지 않는 남들을 탓하는 중.
맞는 말
마자 그냥 글쓰는게 너무 좋다는걸 알게 되고 나는 상관없어짐 이것도 다 본업이 있어서 가능한거지만
너같은 예술충 새끼와 말이 통하니까.. 행복하넹...
처맞는말이네 - dc App
이딴 소리는 그럴듯해보이는 이상론이지 - dc App
작품자체를 만드는것에 의의, 자기만족같은 걸 논하면 모든 논의가 무의미해지는데 - dc App
예술병 걸린 애들은 본해 자의식 과잉임. 아님 왜 그짓을... - dc App
ㅇ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