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이라고 하면 보통 문예지 신인상, 문학상, 신춘문예 이 셋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내놓는 걸 말하는 건데

얘네들은 대중이 관심가질만한 걸 뽑지도 않고 대중이 잘 알지도 못함

예전에는 문학이 워낙 문화에 전반적인 영향력이 강했기 때문에 시, 소설=대중매체였는데 이제 아니잖아

그래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거임 나는 그래서 신문사가 신인을 뽑는 신춘문예는 없어져야 한다고 봄

그래도 문예지 신인상, 문학상을 통한 등단은 존재할 수밖에 없음 왜냐면 얘네들은 베스트셀러를 쓰려는게 아니거든

그래도 문학갤이니까 익숙할텐데 프랑시스 퐁주 이런 이름 대중들이 들어 봤겠냐?

근데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문호야

걔네들은 한국의 조앤 k 롤링이 되고싶은게 아니라 한국의 프랑시스 퐁주가 되고싶은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