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리플리증후군이라는 병명이 실제로 존재하진 않는다고 하네요. 그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
이번 며칠사이에 리플리증후군을 소재로 하는 작품의 영감이 떠올라서 내용 간략하게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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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명문대 분교 출신인 남성이구요.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크지만 그걸 이룰 능력은 없는 주인공은 복수전공으로 본캠 가끔 왔다갔다한 후 은근슬쩍 명문대 본캠 출신인 척 행세하고 다닙니다.
나는 "명문대"를 나왔다-고 하는 자기합리화는 일생동안 주인공의 행적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주인공은 공군 조종사가 되기를 희망했으나 훈련과정에서 탈락하여 그라운딩을 당하게 됩니다. 조종사가 아닌 일반 장교로 복무하게 되는 거지요. 이 사건이 주인공이 어린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열등감을 더 키우게 되구요.
이러한 컴플렉스로 인해 각종 타이틀에 목말라 별것도 아닌 것까지 마구잡이로 자신을 소개하는 칭호로 써먹던 주인공은
후반부에 이르러 남의 저작물, 작품을 마구잡이로 도용하여 온갖 대회에 참여하는 기행을 벌입니다. 각종 공모전과 문학상에 입상하고, 언론과도 인터뷰를 하고, 상금을 모아 새 차를 사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인터넷에서 자신의 실체가 까발려지는 광경을 목도하며 점점 더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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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가 어떤가요?
너무 뻔한 소재일까요?
문학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딱 이대로 그알 나오면 되겠다
18년전에 캐치미 이프유캔이라는 영화로 이미 나옴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까일 듯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을거같은데?ㅋ
에이~ 소설이 너무 비현실적이잖아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
너무 작위적이다 세상에 저런 미친놈이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