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해도 되나? 관종이라서가 아니고 내가 미국 거주중이라 작가님 전화를 받을수만 있고 한국으로 할수는 없는데 누가 작가님한테 전화좀 해서 이거 문학계 사건보다는 그냥 리플리 증후군이나 공모전 허점에 관한 사건에 더 가깝다고 얘기좀 해줘.. 너무 경황없이 전화를 받아서 별 얘기 못하고 끊었는데 나한테 지인이냐고 물으셔서 아니라고 했더니 그럼 문학쪽 사람이냐고 물으시더라.. 약간 핀트를 문학계 병크로 보고 계시는거 같음. 그래도 긍정적인건 취재 시작하신듯.
나도 연합뉴스에서 전화옴 ㅋㅋㅋㅋㅋ
뭐라 했어?
김민정님과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냐고 몇번 묻고는 암튼 보내주신 자료 잘받았다고 그런식으로 흘렀어
김민정님이랑 아는 사이냐고 묻는게 기본틀인듯
그니까... 김민정 작가님 작품 도용은 진짜 이 사건의 일부분일 뿐인데 핀트를 그쪽으로 잡으시는 뉘앙스였음
아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지인이냐고 묻는게 손창현 지인이 아니라 김민정 작가님 지인이라고 물은건가??
이 게시판을 알려줬으면 간단했을텐데....
연합에는 내가 이것저것 링크 보냈음 참고
와우 취재가즈아
취재 불붙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