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카시연구소 자유게시판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디카시공모전 대상 취소에
불만을 품은 손씨가
사무국장을 고소하겠다며
다수의 글을 도배했었다.

몇몇 사람들이 손씨의 잘못을
조심스레 비판하는 와중,

단 한 명, 이옥순씨만이
손씨를 강력히 옹호
비판자를 향해 디스를 날린다.

당사자도 아닌데 왜 이토록?

이옥순씨 게시물을 읽다보니
손씨의 진한 향기가 느껴진다. 


합리적 의심 1.

자유게시판을 보면 알겠지만
손씨의 게시글에는 패턴에는 특징이 있다.

한 번에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연속적으로 글을 나눠서 게시한다.


즉,

손씨 글 -> 비판자 글 -> 손씨 글 -> 비판자 글

이런 패턴이 아니라,

손씨 글 -> 손씨 글 -> 비판자 글 -> 손씨 글 -> 손씨 글
이런 류의 패턴을 지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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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옥순씨 역시 같은 패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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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연일까?



합리적 의심 2.

손씨는 게시물 제목에 웃는 표시(^^)를 붙이며
상대를 비꼬는 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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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이옥순씨 게시물 제목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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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연일까?


합리적 의심 3.

먼저, 이옥순씨의 게시글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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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가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


그럼 바로 손씨의 게시물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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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을 휩쓸고

한글을 누구보다 사랑할 것 같지만

이옥순씨와 똑같이 맞춤법을 틀리는 손씨..


과연 우연일까?


마무리.

바로 위의 캡쳐를
다시 한 번 읽어보자.

손씨는 이옥순씨에게 말한다.

제3자가 끼어드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편을 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손씨,

당신은 몇 개의 자아를 가지신 겁니까..

당신은 어디까지 허술하실 겁니까.

그래..
아직은 합리적 의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