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학 날아가는 그림에다 뇌절 시만 주구장창 올려대는, 자기가 지은 시구가 예술의 정수인 줄로만 아는 김삿갓 빌런


한문 문법 좆도 모르고 그저 소리 나는 대로 단어 밑줄 -> 한문 키 남발하는 한자선비 빌런


글 하나 싸제끼면 그 속에 댓글 수십 개 작성은 기본인 헛소리 빌런


그밖에 조현병, 방구석 평론가, '자칭' 한국 문단계 전문가 빌런 등등


그 시절로 회귀하고 싶지 않은 문갤러라면 그냥 지금의 떡밥을 계속 즐기면서 더더욱 타올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