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소감의 필력, 비문을 보고도 그 당선자가 <뿌리>를 썼다고 생각했을까?

수준미달의 당선소감을 보고 한번쯤 의심해볼만 하지 않았나?

나 같으면 소감보고 얘뭐지 해서 바로 구글링 들어갔을듯 ㅉㅉ

편집자들은 대체 뭐하고, 교정 하나 안보는 잡지는 왜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