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내 날들의 적막과 비통을
생의 댓가로 보냅니다
길고 긴 밤을 엮어서
그들의 단 혀를 내걸고 말 것이오니
부디 합당히 주의 자녀를 바라보소서
나의 죽고 죽은 육신을
살아서 난도질 한 죗값으로
영원 거듭 태어나게 해 주시옵고
매듭 끝의 밤을 찾으러 오실 때에는
불의 칼로 나 또한 태우시고
다시는 일어날 일 없도록
외로운 묘 위에 임재하시어
드물게 찾아오는 이에게
내 뼛가루를 거름 삼아 뿌려 주십시오
아버지 사랑이 무엇입니까
용서받은 적이 없어 분노가 가득하고
사랑을 본 적이 없어 착각을 수백 번
죄인의 생은 이토록 잔인합니까
- dc official App
신이 바본가 봐 뭘 그렇게 신을 가르지고 해달라고 그러냐
정신이약해서.. 그래서 의지하려고 하잖니.
사람의 정신은 생각보다 약해. 악플하나에 죽을수도 있어
죽는게 강한거지
이런 갈래도 있는 거지. 건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