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1b4c423f7d32cb37cba&no=24b0d769e1d32ca73cec82fa11d02831da48f5f7e7e334e6e7e5eac8fada62f2d0125da814d8d7b6384764fa17f9eb93aec4b067354d097985b872e2d7ded539f546373f47c78c3d17964c1ea23c494a0d4b36d73fd256cba7e33342ecbb1cf15d549680eb9683ed8292

생명은 촛불처럼
한번에 꺼지지를 않는다

살고자 하는 열망은
계속 촛불처럼 타오르는데

촛농이 바다가 될 때까지
심지는 짧아져만 가고

예고한 종말을
힘없이 맞이한다








viewimage.php?id=21b4c423f7d32cb37cba&no=24b0d769e1d32ca73cec82fa11d02831da48f5f7e7e334e6e7e5eac8fada62f2d0125da814d8d7b6384764fa17f9eb93aec4b067354d097985ed70bf8bd9d73d105909831aba728541bc6adc2ebaa923145ee05a8c183d0cff211c5c81eb9f67c70fda701216c04e4dc1

[이미지] 우리집 치매견 루이(14) Photo by iPhone 12 Pro Max

너는 나를 기억하지 못해도
우리의 추억은 영원히
서로를 이어줄 거야

내가 널 잊을 때면
우리는 다시 만날 거야
구름 위에서 뛰놀자 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