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휴가를 나와서 <라이프> 전시회를 보러 갔었죠. 그 왜, 군인과 간호사가 멋지게 키스를 나누는 사진, 다들 아시죠? 정말 멋진 키스잖아요.
진해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노을진 강변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죠. 누군가의 가녀린 허리를 감싸고 뜨거운 키스를 퍼붓는, 그런 우스운 상상을 했던 것도 같구요. 대체 그런 멋진 자세는 어디에서 배우는 걸까요. 타고나는 건가요, 전쟁을 겪어야만 그런 멋진 키스를 할 수 있나요.
만약에, 누군가 나를 기억하기 위해 자그마한 전시회를 연다면.
진해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노을진 강변을 물끄러미 바라보았죠. 누군가의 가녀린 허리를 감싸고 뜨거운 키스를 퍼붓는, 그런 우스운 상상을 했던 것도 같구요. 대체 그런 멋진 자세는 어디에서 배우는 걸까요. 타고나는 건가요, 전쟁을 겪어야만 그런 멋진 키스를 할 수 있나요.
만약에, 누군가 나를 기억하기 위해 자그마한 전시회를 연다면.
극적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니 전쟁이 아니시더라도 그런 순간이 오실 겁니다 전 세계는 아니라도 주변 사람에게는 오래 기억될 행복을 뽐내게 될 순간이
coitus 아니면 演技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잘읽고가요 - dc App
영감이 되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