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리 졸업한지 20년만에 쌉소리 쓸라니까 오글거리네요 ㅠ
앞으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난 씨꺼먼 밤이었다..
겨울이었다. 아무도 내가 추워하는줄 몰랐을거다.. 난 늘 힘들때 올려다 보는 별빛만 가득한 텅빈 어두운 밤이 었으니..
어느날 내게 너무 큰 추위가 찾아왔다.
견디고 견디다 홀로 견디다. 잠깐 잠이 들었다.
따스한 온기와 싱그로운 코끝을 찌르는
향긋한 기운에 나도 모르게 잠을 설친다
온 추위는 온기에 녹아내렸고 다른 모든 감각은 항기에 마비되었다.
꿈인걸 알면서도 더 만끽하고 싶었다.
이질적이었다.. 이렇게 따뜻한 온기와 상쾌한 향기는.....서서히 잠에서 깨간다 .. 나에게 편안한 그곳은 혹독한 추위에 빛 한줌 없는 그런 씨꺼먼 어둠이 었다
앞으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난 씨꺼먼 밤이었다..
겨울이었다. 아무도 내가 추워하는줄 몰랐을거다.. 난 늘 힘들때 올려다 보는 별빛만 가득한 텅빈 어두운 밤이 었으니..
어느날 내게 너무 큰 추위가 찾아왔다.
견디고 견디다 홀로 견디다. 잠깐 잠이 들었다.
따스한 온기와 싱그로운 코끝을 찌르는
향긋한 기운에 나도 모르게 잠을 설친다
온 추위는 온기에 녹아내렸고 다른 모든 감각은 항기에 마비되었다.
꿈인걸 알면서도 더 만끽하고 싶었다.
이질적이었다.. 이렇게 따뜻한 온기와 상쾌한 향기는.....서서히 잠에서 깨간다 .. 나에게 편안한 그곳은 혹독한 추위에 빛 한줌 없는 그런 씨꺼먼 어둠이 었다
앞으로 조언? 글을 쓰고 싶으시다는 뜻인가요? 글쓰기가 확실히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긴 해요. 그리고 취미로 쓴다 해도 잘 쓰는 게 못 쓰는 것보단 나으니까요. 아무튼, 일단 책을 읽으세요. 책을 읽는 것은 세계를 확장하기 위해 필요해요. 그리고 지금 쓴 글의 감정을 계속 유지하면서 잘 가다듬으세요. 추위와 따스함을 대신하는 자기만의 언어를 찾으세요. 그리고 그로부터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겁니다. 이야기하고 싶은 감정이 있다는 것은 글을 쓰는 데에 굉장히 중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자질이 없는 사람들이 꽤 많기도 하고요. 자질은 있으시니 시든, 소설이든 잘 쓰셔서, 감정으로부터 무언가 얻을 게 있기를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시꺼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