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리 졸업한지 20년만에 쌉소리 쓸라니까 오글거리네요 ㅠ
앞으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난 씨꺼먼 밤이었다..
겨울이었다. 아무도  내가 추워하는줄 몰랐을거다.. 난 늘 힘들때 올려다 보는 별빛만 가득한 텅빈 어두운 밤이 었으니..
어느날 내게 너무 큰 추위가 찾아왔다.
견디고 견디다 홀로 견디다. 잠깐 잠이 들었다.

따스한 온기와 싱그로운 코끝을 찌르는
향긋한 기운에 나도 모르게 잠을 설친다
온 추위는 온기에 녹아내렸고 다른 모든 감각은 항기에 마비되었다.
꿈인걸 알면서도 더 만끽하고 싶었다.

이질적이었다.. 이렇게 따뜻한 온기와 상쾌한 향기는.....서서히 잠에서 깨간다 .. 나에게 편안한 그곳은 혹독한 추위에 빛 한줌 없는 그런 씨꺼먼 어둠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