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어서,
응시 된 곳으로 향하자.
색들이 일렁인다. 끼익끼익 움직여라.
갈증 난 뙤약볕 모른 체, 권태로운 어둠 모른 체.
서로가 서로로 변하면 서로를 잊는 식으로 아물게 하자.
울렁거리는 곡선아, 지긋지긋한 지그재그야.
까마귀들이 동쪽으로 떠난다. 까악까악.
홱 보고, 그들의 울음만 듣기로.
이참에 석양빛도 센치하지 않은 것이야.
밀들이 허리를 간지럽힌다. 쏘아붙이지도, 놀아주지도 말자.
자 어서,
응시 된 곳으로 향하자.
자 어서,
응시 된 곳으로 향하자.
색들이 일렁인다. 끼익끼익 움직여라.
갈증 난 뙤약볕 모른 체, 권태로운 어둠 모른 체.
서로가 서로로 변하면 서로를 잊는 식으로 아물게 하자.
울렁거리는 곡선아, 지긋지긋한 지그재그야.
까마귀들이 동쪽으로 떠난다. 까악까악.
홱 보고, 그들의 울음만 듣기로.
이참에 석양빛도 센치하지 않은 것이야.
밀들이 허리를 간지럽힌다. 쏘아붙이지도, 놀아주지도 말자.
자 어서,
응시 된 곳으로 향하자.
좋네
고흐 무슨 그림임?
222
밀밭을 나는 까마귀 떼인가 뭔가 정확히는 기억 안 남 서치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