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2009.5.23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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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
ㄴㅁㅊ
强調點이 다르니까 니껄 수도 있겠다 싶기는 하지
집 가까운 곳에 비석이라니 너무 큰 짐인데ㅋㅋㅋ
1연의 시적 화자와 2,3,4연의 시적 화자가 대화하는 식으로 이해를 했음. 근데 이 둘이 왜 이런 대화를 하게 되었는지 전혀 맥락이 없음 시 전체적으로 이미지도 부족하고, 리듬도 잘 느껴지지 않음.
게이야 노쨩한테 리듬감이 없다니 그게 말이노 방구노? - dc App
아 시발 검색해보니 노무현 유서였네 일베충이엿구만 ㅡㅡ
너같은애는 사회악
딱 좋군요. 단편소설 운지하기 좋은 날-도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