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일인칭 컷>의 연장선 같네ㅋㅋㅋ
글 쓰는 자아가 두 갭니까, 윤치규 씨?ㅋㅋㅋ
문단 구성이
글을 배워서 쓰는 사람 같음
각 문단의 길이가
몹시 고르게 되어 있음
이 글을 읽어보니 이 사람은
묘사에 약하지만
문장에 속도감이 있어 가독성이 매우 높아서
아직 서사는 그 정도에 이르지 못했으나 김영하를 좇아가면 될 것 같음
묘사 이외 부족한 것은 깊이나 이면을 다루는 시각임.

그래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줄 알고 문장의 호흡이 짧은데 단정해서 독자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있음
이 작가는 확실히 남성 화자로 써야 되겠음

벌써 네 편을 발표했으니 소설집 금방 나오려나ㅋㅋ
부럽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