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일인칭 컷>의 연장선 같네ㅋㅋㅋ
글 쓰는 자아가 두 갭니까, 윤치규 씨?ㅋㅋㅋ
문단 구성이
글을 배워서 쓰는 사람 같음
각 문단의 길이가
몹시 고르게 되어 있음
이 글을 읽어보니 이 사람은
묘사에 약하지만
문장에 속도감이 있어 가독성이 매우 높아서
아직 서사는 그 정도에 이르지 못했으나 김영하를 좇아가면 될 것 같음
묘사 이외 부족한 것은 깊이나 이면을 다루는 시각임.
그래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줄 알고 문장의 호흡이 짧은데 단정해서 독자를 끝까지 끌고 가는 힘이 있음
이 작가는 확실히 남성 화자로 써야 되겠음
벌써 네 편을 발표했으니 소설집 금방 나오려나ㅋㅋ
부럽다아
3사출신이라던데 김영하도 군대 장교출신 아니었나
정말? 김영하는 그렇게 안 보이(?)던데 ㅋㅋ
찾아보니 ROTC 후보 4년 뛰다가 때려치우고 일반병으로 갔네 ㅋㅋ
오호라
부럽다아
부러워어
나머지도 다 올려줘어
지금 딴 거 해야 돼서 좀 이따 올릴게
기다릴게에
은행원이라 돈 걱정 없겠구만 부럽네
둘 다 해내는 거 대단
인기는 없을 듯 내 주변 책읽는 여자들 다 싫어하던데ㅋ 약아빠진 남자 여우 같다고ㅋㅋ
그런얘기 하는사람 많더라 은근..
헐 벌써 안티가ㅋㅋ
엉 주변에 싫어하는 사람 많음.. 약간 공식 비슷하게 글을 써서 그런거같아
아 적당한 페미니즘과 적당한 사회비판 같은 걸 말하는 건가
헉 내 주변도 그래! 난 페미주제라 여자들이 좋아할 줄 알았더니 다 별로라고 함..
헐ㅋㅋㅋ
티가 너무 나잖아 글에 ㅋㅋㅋㅋ
질투도 포함된 거 아냐?ㅋㅋㅋㅋ
나도 책읽는 여자인데 윤치규 괜찮던데..
의외로 호오가 갈리네 난 좋았어
그 잘 빚은 항아리처럼 반성하는 남성 화자를 전면에 내세우는 게 역으로 의심을 심어주는 듯
그럴 수 있겠다ㅋㅋㅋ잘 빚은 항아리 비유 찰지다
한겨례?에서 배운 것 같던데. 그전엔 웹소설 쓴 거 같고. 꾸준히 글 쓴 사람임.
그렇구나
나도 일인칭컷 좋았으 그나저나 시간되면 AnA도 리뷰 부탁해도 될까 난 한 편 읽음
그건 안 사서. 한 편 봤으면 본 거 너 리뷰해 ㅋ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