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서는 이해되지 않아.

문단에서 주로 다뤄지는 사회 문제들과도 거리가 멀고, 

심지어 인문학에서도 신좌파나 마르크스주의 학자들이 첨예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말이야. 

그래서 이곳 분위기를 보면 참 아이러니해.

마음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