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으니
눈치 없는 난 잉여인간인갑다.
나까지만 나까지만
나까지만 들어가자.
악바리 정신이 없으니
뒤에 남겨지는갑다.
내가 입을 대기도 전에
그릇이
땡그랑 소리를 낸다.
배를 채운 이들은 앞서 가고
나는 그릇과 멈춰선다.
먹을 게 없으니 굶주림이고
하릴 없으니 괴로움이다.
나는 움츠러들다 바닥에 스러진다.
나는 그릇에 담겨 그들을 맞이한다.
그 날이 개들의 잔칫날이다.
눈치 없는 난 잉여인간인갑다.
나까지만 나까지만
나까지만 들어가자.
악바리 정신이 없으니
뒤에 남겨지는갑다.
내가 입을 대기도 전에
그릇이
땡그랑 소리를 낸다.
배를 채운 이들은 앞서 가고
나는 그릇과 멈춰선다.
먹을 게 없으니 굶주림이고
하릴 없으니 괴로움이다.
나는 움츠러들다 바닥에 스러진다.
나는 그릇에 담겨 그들을 맞이한다.
그 날이 개들의 잔칫날이다.
언더도그마 극혐 wwwww - dc App
넌 나한테 말 붙이지 마라.
잉여면 어때. 잉어만 아님 돼.
잉여도 사람이긴 하지. 사람 대우 받는지는 의문이다. 사람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회의 말은 필요치 않
다, 로 끝날 수 없다. 개인은 스스로 충분하지 않다.